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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바이오와 도드람B&F의 대주주가 최근 주가가 급등하자 지분을 크게 처분,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양돈용 배합사료 전문업체인 도드람B&F의 최대주주인 이지바이오시스템은 특별관계자와 함께 지난 17일(실제 거래일)부터 전날까지 도드람B&F 주식을 장내에서 지분을 사고 팔면서 보유주식 가운데 314만5311주를 줄였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측의 주권 보유비율은 기존 53.19%(1644만6302주)에서 43.02%(1330만991주)로 감소했다.
★ 회사의 현금유동성 확보로 호재
항생제 대체재 및 기능성 사료첨가제 전문 생산기업인 이지바이오의 최대주주도 투자한 바이오관련 기업들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급등하자 지분을 대량으로 처분했다. 이지바이오의 최대주주 지원철 이사의 아들은 지난 20일부터 30일(결제일 기준)까지 이지바이오 주식 117만2560주(4.65%)를 장내매도했다.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은 기존 42.14%에서 37.49%로 줄었다.
★ 주주는 지수의 고점과 주가의 고점을 잘 모르죠.
★ 지금처럼 보도자료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는 것은 물량확보를 위한 위도적인 모습
★ 기술적분석으로도 지금은 20일선의 반등이 예상되는 구간이니 매수시기
한 증시 관계자는 "회사의 내부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대주주가 지분을 처분했다는 것은 주가가 대주주의 기대이상으로 올랐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일반적으로 대주주의 대량 지분 처분이 단기 고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 한마디로 놀고있네. 짜고치는 고스톱
★ 지금 투자자에게 혼돈을 주고 오히려 호재성 재료를 발표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보여요.
★ 기자가 재료로 주가의 흐름을 안다면 주식투자로 돈벌지 힘들게 기자는 왜해?
★ 오늘 상한가 갈지도 모릅니다. 기사 반복 공시와 기자의 멘트는 아주 의심스러움
★ 그리고 주가가 밀리지를 않고 있죠? 잘 생각해 보세요.
★ 이래놓고 꼭 급등시켜요. 담날 숨은재료 나오고... 이지바이오 급등을 잘하는 아주 좋은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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