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2월11일)

이지바이오 이종목은 대통령직 인수위의 사료 구매자금 1조원 특별지원에 대한 기대감인 종목으로 2600원선에서 매수가 가능했을겁니다.
금일 2월 11일 장중 고점 2860원까지 고점을 형성한 종목으로 2800원선근방에서 매도를 치면서 7%가량 수익을 낼수 있었던 구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이종목은 내일 다시한번 저점 2600원선을 지킬시 저점매수세가 가능할수는 있겠으나
매물대가 2900원대 형성되어 금일(2월11일)처럼 상승효과를 내기는
힘들것으로 보이나 재차 상승시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금일은 단타에 적합한 종목으로서 수익실현으로 하시고 추후 관망을 하면서 주가의 바닥이 탄탄히 지켜지는지 지켜보면서 매매에 임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최강세력선생

(2월20일)

2600원선을 지켜준 이지바이오 저점매수세 가능으로 재차 매수후 상승으로

추가 수익이 가능했던 구간으로 보입니다. 국제곡물가 가격의 급등에 힘입어

조비, 씨티씨바이오,농우바이오,경농,남해화학등과 함께 테마를 이루며 곡물 농업주

강력한 테마로 시세 나오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최강세력선생

(3월3일)

여전히 매력적으로 국제곡물가 가격의 급등에 힘입어 조비,씨티씨바이오 농우바이오,경노으남해화학등과 함께 테마를 이루며 곡물 농업주 테마로 시세 나오고 있으며 꾸준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으며 금일 장중 급등으로 인해 여실히 추가 수익을 주고있으며 아직 그 기세가 꺾이지 않았음을 확인시켜준 것으로 보입니다.

최강세력선생

(3월4일)

추가상승 하며 추가 수익을 안겨주는 이지바이오 애그플레이션 수혜주로 손꼽히며 후발적으로 올라 뒷심을 발휘 중으로 보입니다. 추후 추가 상승이 나와 준다면 3600원에서 4100원사이에서 추후 이익을 실현하면서 수익을 완료 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최강세력선생

기능성 사료첨가제 전문 생산업체인 이지바이오가 애그플레이션(agflation, 농산물가격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인한 수혜주로 꼽히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지바이오의 효소제품 '엔도파워'는 옥수수-대두박 위주 사료는 물론 밀, 보리 위주 사료에도 첨가시 영양소 이용률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오전 11시38분 현재 이지바이오는 전날보다 9.76% 급등한 3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 3200원대 주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중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지바이오는 사료 첨가제인 '엔도파워'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34억원, 수출 20억원을 합쳐 모두 5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지바이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캐나다 현지 효소생산 전문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지바이오 관계자는 "'엔도파워'는 국내 대부분 사료업체에 공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료내 항영양인자의 제거 및 소화이용률 향상을 위해 개발된 복합효소제로서 알파갈락토시데이즈, 갈락토만난에이즈, 자이란에이즈, 베타 글루칸에
이즈의 4가지 효소를 동시에 함유하고 있는 차별화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효소구성 특성상 대두박 및 박류의 항영양인자 제거 효과가 뛰어나 옥수수-대두 박 위주 사료를 비롯해 밀, 보리 위주 사료에도 첨가시 영양소 이용률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애그플레이션 수혜주로 꼽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한이지바이오가 35.24%를 소유하고 있는 현대서산영농법인이 130만평의 농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업관련 지주사로서 애그플레이션으로 인한 식량 자급화 이슈 수혜가 기대된다한편, 가축사료첨가제 '씨티씨자임'이 세계 최대 곡물 메이저이자 사료회사인
카길에 공급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애그플레이션 수혜주로 꼽히고 있는 씨티씨바이오의 작년 매출액은 3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4일 최근 비료.사료의 가 격급등으로 늘어난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양돈 및 한우농가에 사료 구매자금 1 조원을 한시적으로 특별지원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현재 사료 외상구매에 따른 이자 부담이 연 12∼24%로 과중하다고  보고 연 3%, 상환기간 1년 조건으로 지원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또 올 하반기 할당관세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사료원료곡물의 관세율을 내리고 올해말 종료되는 배합사료에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영세율 기한을 3년 연장하 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이와함께 비료값 급등에 따른 농가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현행 17 % 수준인 유기질 비료 구입비 보조율을 30%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기질 비료 보조단가는 20kg당 700원에서 1천164원으로 높아지며 전체 비료지원 규모는 154만t에서 200만t으로 늘어난다. 인수위는 그러나 화학비료의  사용은 올해 10만t 가량 감축하기로 했다. 
홍문표 경제2분과 위원은 기자들과 만나 "`땅심'(토지의 체질)부터 바꾸겠다는 이명박 당선인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며 "유기질 비료에 대한 정부지원을 늘려 화학비료의 대체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비료 보조지원에 따른 추가예산 소요 624억원은 추가경정예산 또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비료 보조지원 예산은 540억원에서 1천164억원으로 늘어난다.  
 인수위에 따르면 지난해 화학비료와 사료 가격이 각각 24%와 26% 상승함에 따라 올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1조5천억원 이상 증가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명박 당선인은 최근 인수위 관계자들에게 "한미 FTA를 극복하기 위해 농수산식품부를 만들었다"며 "농어촌의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