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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배당금과 주가상승을 기대하려면 일단 실적재료와 매각재료가 있어야 하는데,

[쌍용양회우] 재료가 3가지인데, 그 하나 하나가 정말 대단합니다.

첫번째 재료는 년평균 누적되는 2000억 이상의 엄청난 영업이익입니다.
여기서 2000억의 영업이익도 정말 엄청나지만, 우선주 주가에는 특히 민감하지요.

두번째 재료는 뉴스를 통해 이미 알려졌듯이 자회사 [쌍용***얼]매각재료입니다.
또한 매각재료는 주식시장에서 영원한 재료로, 특히 우선주의 대폭발 재료가 됩니다.

세번째 재료는 [쌍용양회우] 윤여을 대표와 반기문 총장의 하버드 대학 동문입니다.
조그마한 연결고리가 있어도 반기문 테마주로 엮이는데... 이정도 학연이면 명분있죠?

여기서 각각의 재료들도 좋지만... 특히 주가가 가벼운 우선주에는 더욱 민감하지요.
주가가 가벼우니, 시장의 관심을 조금만 받아도 그 영향은 엄청난 폭등으로 나타나죠!

■■■그런데... 이쯤에서 좀 더 중요한 사실을 부연 설명드리면...

주식격언에 [재료보다는 수급이 먼저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시장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면 주가가 상승하지 못합니다.

그만큼 수급이 중요하다는 의미인데... 다행히도 [쌍용양회우]는 그 점이 해결되었죠.
일단 매각뉴스로 인해 시장의 관심을 받으면서 엄청난 거래량이 터졌다는 사실입니다.

즉 [쌍용양회우] 전체 주식수가 30만주쯤 되는데... 10월 20일 46만주가 터졌습니다.
그러니까 전체 주식수 보다도 1.5배 이상의 거래량이 터졌으니 수급이 해결된 상황이죠!

그리고 그 다음이 또 중요한데... 수급이 해결된 상황에서는 시가총액이 또 중요합니다.
수급이 있다고 해도 시총이 너무 무거우면 상승탄력은 둔화되어 대폭발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수급이 뒷받침되는 상황에서 시가총액이 100억 미만이라면 대폭발이 나옵니다.
특히 현재 시총은 겨우 50억대로 깃털처럼 가벼운 상태라서 조만간 대폭발은 필연입니다.

폭등종목의 완벽한 조건은 이렇게 갖춰진 상태입니다. 재료와 수급, 시가총액이죠!
그리고 현재는 다시 눌림목에서 거래량 없이 조정과정을 거치며 주가는 바닥입니다.

이렇게 완벽한 폭등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주가까지도 다시 바닥으로 매수타이밍이죠!
연말을 앞두고 50억대 우선주 중에서 이정도 실적재료와 매각재료 있는 우선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