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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천년둥이입니다....
오늘도 솔본주주분들께서 수고 많으시고 고생많으십니다..
우리 솔.소.모가 만들어진지 5일째인데 53분가입에 현재 잠정집계 위임의사 주식수가
58만주정도 되는군요... 약2%정도 되겠죠...
물론 실제 위임과 차이는 있을수잇겠지만..우리는 실명가입이니까 큰차이는 없을거라고보고요..
3%정도 되면 임시주주총회가 가능하다고 하니 천천히 해봅시다....저도 처음해보느거지만 여러분들과함께해서
큰힘이 되는군요...
솔.소.모 를 같이 해보니..
저도그렇지만, 힘들게 그리고 그많은시간들을 기다리고 이겨내는주주들이 많다는것에대해서
많은 부분을공감합니다. 참 안타깝기도하구요...
솔본이 빨리 제평가를 받아서, 제가치를 인정받아서 진정한 주가수준을 찾기를바랍니다 진심으로..
이런게 힘든 주주들에게 한마디 언급도 없다는자체가 참 무시감을 가슴깊이 느끼게 하는군요.
물론 경영을 잘한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경영만큼 더욱 중요한것이 주주들을 의식하는 경영의식입니다.
요새 이슈가된 장하성씨 의견대로 주주자본주의에대한 비판도 많지만...하여간 현재 시스템상 주식회사에서
주주들을 무시하거나 철저히 왜면하는 경영 방식은 옳지안은것같아요..
특히 경영자를 지켜보면, 솔본을 통해서 많은 계열사를 만들고 흑자전환하고 , 기가막힌 사업수완을보이고..
그로인해 수많은 장투들이 힘들고 고통스런 세월을 보내는동안 주가를 누르고 솔본을 소외시키고 결국 시장에서
소외되어 프리챌이 솔본자회사인지도 일반사람들이 거의모를정도로 만들어놓고...본인과가족은 서서히 지분을 점점늘려서 대주주지분을 늘려가고.....그래서 결국 이알짜배기회사의 주인은 솔본이지만 솔본의소유는
결국 경영자 가족것이된것이죠....이건 주식회사가 아니고 가족회사죠....
솔본에 대한확신은 점점커가지만.. 소액주주로서 경영자의 신뢰는 의심이가는거죠..
솔본소액주주지분이64%라고 알고 잇는데 경영자의지분은본인과특수관계까지 25%라고 알고있는데
우리소액주주들이 뭉치지않았다는 이유로 흩어져있다는 이유로 64%가 25%에게 이렇게 철저히왜면 당하고있어야합니까?
우리가 64%중최소한 30%라도 모으면 경영자는 자동 경영권박탈입니다..
물론 경영자가 누르지않았다고 칩시다....그렇다면 홍보를 통해서라도 그리고 기업을 알리려는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아니면 소액주주들에게 사과성해명이라도 해야하는것아닙니까?
그래서 경영자로서 주주들과함깨고통을 같이하려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여야 되는것아닙까?
경영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우리중 장기 투자자들이 고통과 인고의 세월을 보낼때 당신도 함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껴봤는지요?
우리이제 뭉칩시다.
뭉쳐서 힘을 모읍시다 64%중에서 이제 2%모엿읍니다..4일만에....
우린 할수잇읍니다. 또하고 있습니다..어려움도 많고 힘들겠지만 뭉쳐서 경영권위협합시다.
물론 경솔히 경영권박탈하자는것만이 최선은아니겠지만.... 하여간 힘을모아서 소액주주들의권리를 모아
서 경영자의책임을 묻고 ..정당한 솔본의 평가를.찾아나갑시다.....
우린 기다릴만치 기다렸읍니다..
솔본장기투자로 힘드신 분들은 솔본->커뮤니티->솔본소액주주모임 에가입하셔서 위임의사표시하시고
여러분들과 심정을 함꼐나누어봅시다..
그리고 저처럼 컴퓨터를 잘모르시는 분이계서서 그분들에 대한 방법을 따로생각해보겟습니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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