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mbn증권 이슈에 특이 종목으로 나오는 군요...! ***그럼~! 예상대로....새롬의 주포는 노랑 머리로군요...^.6.;!!! ***잡아가야쥐~! 확실한 사살 해야 쥐 되것당~! ㅎㅎㅎ^.*;!!! ***뭐라하드만...재료가 있는 종목군들 이라나~!? 뭐라나~!^.*;! ***뭔 냄시가 나기는 무지 나긴 하는것 같은디...이눔의 자식들 개미들 떨구고 갈려구 여기저기서 물량 잡아기지고 올렸다 내렸다 하는군....으미~!-.-;! ***얇?한 놈들...같은니라구...어떻게 보니 기관놈들 보다~더 하네...-.-;!@#$% ***팍스에서 퍼왔내,,,ㅋㅋㅋ!^.^;! 외국인들이 새롬기술을 묻지마 매수 한다고 합니다.... 이유도 없이 매수 매수 이 기사 때문에 깜짝 반등하네.... 머니투데이]새롬기술과 휴맥스. 한때 코스닥시장을 풍미했던 대장주들이다. 최근 외국인들이 인터넷, 디스플레이 등에 선도주 자리를 내준 이 두종목을 연일 순매수하고 있어 화제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지난달말부터 현재까지 휴맥스에 대해 5%포인트 이상, 새롬기술에 대해 2%포인트 가까이 지분율을 늘렸다. 휴맥스의 외국인 순매매 추이를 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9거래일 중 7거래일동안 순매수했다. 이 기간동안 149만3424주를 순매수해 지분율은 9.48%에서 14.96%로 5.48%포인트 증가했다. 전성기때 50%가 넘던 외국인지분율에 비하면 높지 않지만, 최근 9~10%에 머물던 것을 감안하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외국인들은 새롬기술도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66만979주를 순매수해 지분율을 1.95%에서 3.77%로 1.82%포인트 높였다. 특히 새롬기술은 외국인지분율이 가장 높을 때도 7%가 넘지 않았을 만큼 외국인들의 관심이 적은 종목이기 때문에 최근 외인 매수에 대해 증시에서는 이채롭다는 시각이다. 증시 관계자들은 외국인들의 휴맥스를 순매수에 대해 실적개선, 신규사업, 모토롤라와의 제휴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노근창 L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1분기에 이어 다소 부진하겠지만 3분기부터 회복을 기대하게 하는 몇가지 계약건 등이 나오고 있다"며 "비슷한 업황을 보이는 휴대폰관련주가 최근 많이 오른 것을 감안하면 최근 휴맥스에 대한 외인의 관심과 주가 상승은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주가 및 외국인 지분율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는 점도 외국인 매수를 유발하고 있다는 설명도 있다. 김운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휴맥스의 외국인 지분율이 10%에도 못 미치는 등 과거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여기에 주가도 싸다는 인식이 작용하면서 외국인들이 지분을 늘리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새롬기술에 대한 외국인 매수는 이렇다할 이유를 찾기 힘든 모습이다. 한 증시 관계자는 "특별히 새롬기술을 선호할 만한 이유는 찾기 어렵다"며 "단지 외국인이 선호하던 종목들이 어느정도 포화상태가 되면서 여타종목군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롬기술을 순매수했다는 정도로 추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회사관계자도 "외국인 순매수와 관련 회사에서 특별히 발표할 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