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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추측으로는, 새롬이 노리는 것은 인터넷 영상전화의 선점이 아닐까 한다. 삼성전자와의 MPEG-4 제휴. MPEG-4 는 인터넷비디오를 겨냥한 스트리밍 테크놀러지 이며, 새롬이 가친 원천 기술이다. 전세계의 내노라하는 회사들이 MPEG-4 규격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허나, 새롬/삼성 팀의 MPEG-4 가 국제규격으로 인정 받건 받지 않건 별다를바가 없다. 새롬은 이미 윈도우즈를 장악하였기 때문이다(그렇다 장악인것이다) 델타쓰리와 넷투폰이 MPEG-4 를 아는가? 새롬뿐이다. 즉, 위도우즈위에 영상전화를 구현시킬 장본인이 (이변이 없는 한) 바로 새롬이 되는것이다. ...게다가 멀지않아 wearable computer(초소형컴퓨터) 가 휴대폰을 대신하게되며, 모든 (전화)통화는 기존의 전화망대신 인터넷망을 사용하게 된다. wearable computer 역시 윈도우즈의 세상이될것이 자명하며, 새롬의 영상인터넷폰이 wearable computer 의 꽃이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