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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품질이 돈을 낼 정도로 따라가지 못한다. 하울링 현상이 많아 통화중 1/3 정도는 알아 듣지 못한다. 기술적으로 음성신호를 우선해서 실어주어야 하는데 트래픽이 생길때 마다 왕왕거리거나 시차가 맞지 않아 실용성이 없다. 단지 공짜라서 아니면 거의 가격이 1/10정도 뿐이 안되어서 정도면 누구든지 호감을 갖고 비용을 지불할 수있다. 하지만 인터넷 폰이 전화선로에 비해서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있다. 이것을 극복하면 지금 가격정도라도 유료화를 환영한다. 소비자들이 지불하고자하는 것은 전화가격의 1/10인데 이보다 높은 가격 1/2 정도를 받는다면 누가 사용하겠는가 제발 시장조사좀 하고 유료화하시지 큰 실수 하였습니다. 아직 기술수준이 받쳐주질 않는다. 특히 요즈음은 휴대폰가격이 통화료의 반이상을 차지하는데 휴대폰가격에서 너무비싸고 이것 역시 호감을 받지못한다. 1/10가격이라도 급하거나 중요한 대화이면 10배를 지불하고서도 전화선로를 사용한다. 근데 장난전화나 재미삼아 하는것외에 누가 인터넷 폰을 써겠는가? 제발 자각좀 하시요. 적자가 쌓인다고 기술이 안바쳐주는데 유료화한다고 해결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