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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말쌈 이예요 근데 칠갑님은 가만히 보아하니 확실히 청산유수시다 칠갑상어 wrote : > 을 사는 분들의 마음은 마권을 사는분, 복권을 사는 분, 포커패를 받고있는 분, > 경륜장에 앉아있는분, 빠징코를 하기위해 동전 넣으시는 분, 잭팟을 기다리는 분, > 마작패를 받는분, 경품추천에 700전화를 거시는 분과 거의 심정이 비슷할것입니다. 요즘들어 새롬욕을 하면 다시 쌀벌해지는경향이 있는데 예전에 그러한 적이 있다가 주가가 뒤로 주루룩 밀렸죠 거의 같은 패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롬은 제가 참 싫어하는 기업입니다. 상장되서도 아니 등록되서도 온갖 오류를 범하며 주가가 하락을 치달았죠 어떡해 한 기업의 사장이란 사람이 기업의 성장방향도 못잡고 통신 포털 인터넷 한다고 이리저리 헤메이는 꼴보면 참 한심합니다. 그걸 또 자랑이라고 매체에 아직 기업의 방향을 못잡았으나 이젠 확실히 잡겠다고 합니다.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등록된지가 언제인데 지금와서 그런소리합니까? 개미들 돈이 이미 그렇게 많이 희생되었는데... 지돈 아니라 이겁니까? 물론 지금도 수익은 내기 힘든 사업구조입니다. 솔직히 손익계산서로 따지면 10원도 못법니다. 적자이니까요 .... 그러면서 사업전망 보면 아지태의 꿈은 저리가라입니다. > 돈맛이 좋긴 좋은가봅니다. 물론 이주식은 스쳐지나가는 주식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틀이상은 안가지고 계시겠죠 기업주 입장으로 보면 참으로 창피한 일입니다. 우리를 얼마나 못믿으면 이틀을 못 보유할까 하고요 그걸 아나 모르겠어요 그 양반은...... 모르다면 더 큰 문제이지만 ........ 스쳐지나가는 여자처럼 스쳐지나가는 남자처럼....... 하루놀다 헤어지는 연인처럼........ 캬바레에서 한번 춤추고 말 그런 중년처럼.....한달 히트하다 들어가는 댄스그룹처럼.... 삼풍백화점같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사건처럼........ 그져 스쳐지나 가는 행인처럼......... 한번 보구말 성인물처럼.......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