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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한 종목을 혼자 꿍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욕심을 버리고 따라가야 한다, 물론 많이 사면 많이 벌수 있다, 사람들이 혼자 생각한다, 잔량도 많이 쌓이고 피융 피융 날라갈것 같지만 막상 사놓고 보면 10일 처럼 오후에 쫘악 빠지는 경우도 잇다, 다음을 미수로 사람들이 많이 따라갔는거 같다, 욕심이다, 그러니까 하한가 가까이 빠지지 않겟는가? 불안해서 팔아 치우니까 가격이 그만큼 빠지는것이다, 자기가 감당할수 잇는 만큼, 미수로 사지말고, 빠져도 인내할수 잇는 만큼 따라간다면, 빠지고 또 빠져도 뭐 빠지는구나 하고 ,생각할수 있는 정도만 해야 된다, 돈을 많이 벌 욕심으로 갖고 잇는 전 현금으로 따라가면. 운이 좋으면 많이 벌지만, 주식이란건 항상 빠지는걸 생각해야 되고 빠지면 좀 날라가는 구나 , 편안하게 대처 할수 있어야 된다, 돈을 막 빌리고 많은 돈을 투자해서 혼자 심각하게 생각하면 괴롭다, 보통 집에 혼자 있는 아줌마들이나 남들하고 잘 어울리지 않고 잔량이 저정도면 내일도 상한가 가지 않겠나 심각 하게 생각하면 그러다 큰거 한방 얻어 맞는다, 주식하는 사람들하고 많이 애기하고 같이 생각하고 어떻게 대처하고 혼자 생각하지 않는게 좋다, 그리고 절대로 심각하게 생각해서는 안되고, 가볍게 단순하게 생각해야 된다, 올라가는 상승폭만 바라보고 더 많이 투자하면 더 많이 번다는 생각으로. 혼자 꽁해서 돈을 이리빌리고 저리빌려서 다 갖다 박았는데. 썰물처럼 빠지는 경우도 있다, 그럼 심각해진다, 다 욕심이다, 가볍게 적게 벌어도 되니까, 잃더라도 좀 날라갔구나 그렇게 투자해야 된다. 집에서 혼자, 와 저 종목이 막 치고 올라가니까 큰돈 벌겠다 생각하고 상한가 잔량이 많이 쌓이니까 또 다시 상한가 간다" 이렇게 생각하면 언젠가는 크게 잃고 무너진다. 정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고 싶다면 손절의 원칙을 지켜야 된다, 초생달이 말한 가운데 첫번째 하한가에서 매도해야 살아남는다" 는 말은 진리다, 물론 11일 처럼 바로 치고 올라 오는 경우도 잇지만 작년 처럼 계속 빠져 버리면 본전생각에 팔지도 못하면 엄청난 누적된 손실에 쓰러진다, 다음이 4만원, 새롬이 2만원, 한컴이 만원, 싸텍도 만원까지는 그렇게 크게 하락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많이 올라야 계속 뺄수 잇는것이다, 아직은 덜 올랐다고 본다, 11일 반등은 아직 더 많이 상승할수 잇다는 표시인거 같다, 미수로 따라오지 말라는 경고 같기도 하다. 위에 말한 가격까지 갔다면 신중히 투자해야 좋을것이다, 저 가격까지 올라가면 , 그 사람들이 맘놓고 하한가 3~4번도 날릴수 잇다, 아직은 범위가 좁아서 , 계속 올라가는거 같다, 뭐든지 혼자 꽁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그럼 그것밖에 안보이니까, 남들하고 애기하고 정보를 공유하는게 좋고 물어 보는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