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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 38만원, 다음 46만원, 이재용사장이 40만원할때 지분 다 팔았다면 1조 1천억이다. 지금은 아무리 잘팔아 봐야 550억이다. 왜 안팔았을까? 나야 뭐 그때 지분이 없었으니까 못 팔았지만. 재용 사장은 충분히 팔라면 팔수 있었는데 , 결과적으로 1조 500억을 날렸다. 한사람이 일평생에 1조 500억을 가질수 있는 찬스는 불과 99년 12월에서 2000년 2월 초까지 두달남짓 시간이었다. 이재용 사장은 엄청난 실수를 한거다. 때를 놓친다는것, 때는 아무때나 오는게 아니다. 지금이 바닥이라고 생각한다., 이바닥도 몇달 지나면 잡을수 없을지도 모른다, 내가 이재용 사장이었다면 욕좀 먹더라도 다 팔았다, 1조원 가지고 지금 시세대로라면 새롬도 인수하고 , 싸이버텍, 한통 프리텔도 맘만 먹으면 인수할수 있지 않을까? 때를 놓치지 않고 잘 이용하는 사람 , 그럼 사람이 있었다. 삼보 정보 통신 대주주들 , 2월 3월까지 다 팔아 치웠고. 마크로젠 팔아치운 제약회사, 등등 이런사람들이 지금은 쌀때 막 사들일수 잇는 재력가가 되었다. 때를 놓치면 안돼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