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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자주 게시판에서 뵙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롬이 4천원까지는 가기 어렵다고 보며, 반등이 시작된다면, (작전이 아니더라도) 여러번 상한가를 기록하며 꽤 전진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동방무상 wrote : > [동방무상] 새롬과 그들의 음모 2 > > 안녕하세요. 동방무상입니다. 저의 앞글을 읽어 주시고, 몇 분은 추천도 해 주신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 새롬에 대한 그들의 계획은 잘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컴, 다음도 도와 주네요. 특히 오늘은 한컴이 잘 도와 주네요(?) 그렇지요. 작전을 하려면 이렇게 크게 해야 지요. 그렇게 크게 해야 성공하지요. 몇 백억 정도는 움직일 것을 추정하는데, 몇 억 움직이는 작은 세력들과 같이 놀수 있나요? > > 오늘 바른손에서 세력들이 움직인 것 같은데요. 정말 꺼벙한 세력이었습니다. 리타워텍, 지이티, 일지 테크 함께 움직이는 놈으로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데, 이들 주식도 함께 움직이면 확실히 할 수 있었는데, 그래도 안되니까 언론 플레이를 하고, 그렇게 하여 겨우 겨우 상을 만들고, 만약 내가 세력 이었다면 내일 그 작업을 하였을 것인데, 오늘은 장도 않좋구, 리타워텍, 지이티, 일지테크 등이 하락이 강하여서, 만약 내일 하면 오늘 운영 금액 반 정도면 간단하게 상을 만들 것인데, 그리고, 리타워텍, 지이티, 일지테크 중에서 한번 더 하여 2번의 2번 상을 먹을 것인데, 정말 꺼벙한 세력 이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주식이 상을 갔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 꺼벙한 세력들에게도 개미들이 당하는 군요. 정말 슬프기 짝이 없습니다. 물론 저도 그 와중에 단타하여 아주 조금 정말 양심에 안 미안할 정도로 조금 수익을 올렸습니다. > 바른손 2500원 정도에 500,000주 정도의 금액이 오늘 세력 운영 자금인 듯하네요. 조금 더 필요하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2억 정도 이네요. 즉, 20억 정도 이상만 되면 이런 정도의 주식은 움직이는 것은 장난 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대주주와 함께 하여 주식 20억 , 현금 20억 있으면 더 잘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1000원하는 주식 500원으로 하락하여 다시 1000원으로 만들면 회사도 손해 없구요. 수익은 그들이 나누어서 하구요. 하하 > > 즉, 20억 정도 있으면 이런 주식 장난을 잘 치면 1~2억 먹기는 장난 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거의 모든 주식이 이런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형주는 큰 세력들이 작은 주는 작은 세력들이 있어요. 정말 잘하는 세력들은 사건이 일어나면 이런 것을 이용하구요. 그보다 더 무서워 정말 정말 큰 세력들은 사건을 만들기도 하구요. 지금의 새롬이나, 이전의 비우량주 은행들처럼, 완전히 만화에 있는 것이지요. 그래도 이것이 현실 입니다. 그래서 이 주식 시장에서 고수들은 살기 위해서 손절매가 필수이지요. 큰 세력이 들어 오면 당연히 고수들 주식도 당하게 되지요. 전혀 게임이 안 됩니다. 즉, 손절매를 하는 도리 밖에 없어요. 개미들은 가장 작은 세력이지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세력은 아니구요. 구경꾼이지요. 매번 구경하는 경비와 그들에게 개니님들이 손수 마련한 피 같은 돈으로 상금을 주는 아주 아주 마음 좋은 훌륭한 분들이지요. > > 저의 글에 호응해 주는 분들도 많고,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것은 신경도 안 쓰고 있지요. 원래 주식하려면 그런 것에 신경쓰면 주식 못합니다. 그런 것에 신경쓰면 주식해서 잃게 되어 있어요. > > 그럼 저에 대해서 이야기 하죠. 저는 7월 말 경에 이 씽크풀에서 반 강제적으로 추방당한 사람입니다. 그 때의 사건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올해 5월 정도에 깡통이 된 저는 2달의 주식 연구 끝에 손절매 없는 주식 필승법을 만들었고, 그 때는 그것을 처음 사용한 달이었습니다. 그 결과가 너무도 놀라워서, 그 내용의 일부를 이 곳에 올렸지요. 잃은 개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올렸습니다. 그런데 도움을 주기보다 사기라는 누명을 입고 추방당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꺼벙한 짓이었습니다. 안 올리고 추방 당하지 말 것을, 저 혼자만 수익 올리면 되는데. > 그 일이 4달 전의 일이지요. 그 4달 동안 저의 손절매 없는 필승법은 거의 계속 저에게 수익을 주었습니다. 단 두번의 저의 실수 때문에 크지 않은 금액의 손절매를 하고 손실을 본 적은 있지만, 손절매 없는 필승법 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시는 그런 사소한 오해로 숨지는 않을 것입니다. 공개적으로 필승법의 의한 해석을 이야기 할 것이구요. 작전이 이루어 지는 것이 해석되면 그 작전의 전말을 때때로 올릴 것입니다. > > 분명히 이야기 합니다. 새롬 4000원이라는 것은 새롬의 작전의 시작을 의미 합니다. 지난 번의 작전이 시작될 때 광주 은행의 금액(약 800원대입니다. 새롬의 1/10 정도 입니다.)을 보시면 그 금액의 10배하면 그 금액이 새롬 금액이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그들 작전을 역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작전의 저점은 1차 저점은 약 6,000~5,000 원 정도 이고, 중간 반등을 잠시 하구요. 2차 저점은 5,000~4,000원 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종목을 급등시킬 때는 코스닥 선물 50 등의 호재를 이용하여 올릴 것으로 지금 추정됩니다. 다른 호재는 지금 생각하는 것이 없어서요. 제가 모르는 악재와 호재를 적절히 준비하여 작전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 > 그리고, 혹시나 그들이 저의 글을 보면 작전을 변경할 수 있어요. 변경하면 새롬이 큰 하락이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럼, 지수가 안 하락하여 개미들에게는 좋겠지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그런 이유도 있어요. 즉, 제가 그 작전을 알고 개미들이 알고 있으니 그 작전은 실패할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 작전은 성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바른 손이 성공하였듯이…, > > 그럼, 또… > >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한 번의 수익보다는 계속적인 수익과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