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애널리스트가 어쨌느니 항의해봐야 소용없는 짓이고 있는돈으로 현재 새롬이 생각하는 적정주가 까지는 올려놔라. 외인들 물량은 기껏해야 몇십억정도... 그 몇십억 장난으로 우리나라 대표주 새롬이 망가져야 쓰것냐? 그리고 그 외인놈들이 적정주가 운운하고서 그 비슷한 가격까지가는 주식 하나도 못봤다. 삼성전자 보면 모르냐? 적정주가 70만원이상 하다가... 갑자기 디립다 쳐대서 3토막낸거... 그러니 이번 적정주가 운운하는 녀석들 아마 모르긴해도 그렇개해서 새롬주식 쓸자는 거 아니면, 우리나라를 엿같이 보는거 아닌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틀림없이 다이알패드는 뜬다. 현재 저질의 음향송수신상태는 곧 개선될것이고 약간의 수수료만 받는다고 해도 이건 확실한 통신혁명이다. 머지않아 일반 전화기는 박물관 전시실로 갈 것이고 아마 다이얼패드가 그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러면 주식가치는 현재의 수천배도 가능할 것이다. 틀림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