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다이얼패드 일본서비스 메리트 있을까?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34 2000/10/17 11:41

게시글 내용

그거아세요? 일본은 인터넷 사용자가 그렇게 보편적으로 많지 않다는 것을?? 인터넷 사용자가 우리나라나 미국에 비해서 월등히 떨어진다고 하던데 .. 지금은 우리나라가 거의 전용선이 보편화 되었지만 일본은 전용선보급이 우리같지 않잖아요. 전에 우리 인터넷,pc통신 초기에는 채팅도 많이 유행했잔하요 일본은 채팅문화가 발달하지 못했데요 근데 다이얼패드 일본서비스가 크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잘몰지만 얼핏 들은 얘기에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안서울백면서생 wrote : > 퍼왔슴다.. > 투자자들은 쇼우미 캐쉬를 원하는데.. > > 새롬기술,18일 다이얼패드 일본 서비스 오픈 > ---------------------------------------------------------------------------- > > > 새롬기술(대표 吳尙洙, www.serome.co.kr)은 무료 인터넷 전화 "다이얼패드"의 일본 서비스를 18일 정오부터 시작한다고 17일 발표했다. > > 지난 6월말 일본 현지법인인 "다이얼패드재팬(대표 김동철"金東哲)"을 설립, 서비스를 준비해온 새롬기술은 17일 일본 현지에서 오상수 사장과 다이얼패드재팬 김동철 사장, 다이얼패드닷컴 안현덕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이얼패드재팬 사이트(www.dialpad.ne.jp) 오픈식을 갖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일본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 다이얼패드재팬 김동철 사장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2,700만명의 인터넷 인구를 보유한 일본은 미국과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얼패드 서비스에 대해 그동안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다"며 "이미 서비스 오픈 전에 일본의 유력 미디어랩과 제휴해 30여개의 유료 배너광고를 유치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 > 따라서 일본에서의 다이얼패드 서비스의 시장성과 성장성, 그리고 성공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입증된 만큼 인터넷 전화 시장을 열었던 미국과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다시 한번 다이얼패드 열풍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김 사장은 덧붙였다. > > 새롬기술은 이번에 오픈한 일본 사이트를 통해 일본내 인터넷 이용자들을 다이얼패드 회원으로 확보하고 이들이 다이얼패드 서비스가 되는 미국과 한국으로 인터넷 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 새롬기술 관계자는 "그동안 일본 유력 통신업체들과 진행해 왔던 제휴관계가 최종 마무리 되는 대로 미국과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이번에 오픈한 사이트를 통해 우선 일본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다이얼패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 다음 인터넷 광고를 비롯해 원클릭 다이얼패드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정립한 상태에서 일본내로의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 > >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