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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시기 그것은 아무도 알려줄수 없읍니다. 왜! 말하는 순간 거짓말이 되는것이지요. 단기적으로 볼때 매도시기를 어떻게 알려주겠읍니까? 상승하는 주식이 항상 상승만 할수없는 것이지요! 오늘은 제가아는 사람중에 3만5천원에 매입한 사람이 있읍니다. 물론 손해를 많이보고 투자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절반이하로 까졌으니 지난주 새롬과 한컴에 들어가라고 했죠. 물론 몰빵하라고 했더니 저를 믿고 몰빵하더군요 그러더니 며칠 웃음짓다 어제 팔았더군요. 어제 하락하는 모습에 저의 애기에 신뢰를 못하더군요. 매도시기 , 그것은 님께 달려있읍니다. 님이 새롬이 10만원 이라면 10만원이고 1만원이라면 1만원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님과 같은 생각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개인이 기관에 농락당하는 이유가 모두가 10만원이라고 생각했다가 누군가가 갑작스런 매도로 힘들게 하면 10만원은 잊어먹고 매도해 버리는 경우가 그러합니다. 님이 10만원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1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님과 저는 10만원 이하에서 매도를 하지않기 때문에 10만원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12만원이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그리고 향후 새롬의 주주들은 가급적 새롬에 대해 언급하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유인즉슨 지난주 글을 띄웠더니 단타쟁이들이 들끌어서 어제와 같이 밟아버리는 사태가 발생되기 때문이죠. 저도 향후에 가급적이면 새롬에 관한 글을 올리지 않을 예정이오니 10만원 이후에 다시 매도에 관한 애기들을 나눠봅시다. 그럼 즐투하시고 참조로 현상황을 보면 전일 대량거래를 수반한 음봉은 새롬에게는 치명적이었읍니다. 다행한 것은 이의 거래가 대량거래의 의미가 아닌 순환의 성격을 뛰어 현재보유자들의 경우 4만원 이상에서 매수한 셈이 되는것이지요. 금일의 대량거래도 이런점을 감안할때 향후 장세에 긍정적이라 보이고요 또한 새롬에 삼성계열의 지분이 개인적으로 생각했던것 보다 많더군요. 마지막으로 당분간 싸이트에 글을 자제합시다. -악당개미들이 들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