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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들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십니다.

솔본소액주주3차모임을 2월 22일 전국소액주주연합회 삼성동 사무실에서 회원님들과함께

많은 예기와 정보공유로 시간가는줄모르고 6시에 모여서 10시경에 아쉬움을 간직한체

헤어졋습니다.

먼저 6시경에 전국소액주주연합회 회의실에서

권성만 전국소액주주연합회 회장님께서 솔본의 앞으로의 방향과 주가차트와 그래프를 설명하면서

강의가 있엇구요.

그다음 솔본소액주주여러분들께서 궁금한질문사항들에대해 서로많은 대화가 오고같습니다.

솔본주식을 몇년씩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 알고있는것도 많으시고 참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그중엔 공개하기 힘든 정보들도 있었구요.

1~2차모임에서는 식당에서 모여서 집중이덜됬는데 3차모임부터는 전국소액주주사무실 회의실에서 이런모임을 갖게되니 기분이 새롭더군요..

 그날의 이슈는 단연 자사주를 대주주에게 장외매각한일인데요.

 여러이야기를 많이나누었지만 일단은 부정적으로는 볼수없는일 이라는게 다수의 의견이셨구요.

수급상으로 고정주식이 되는것하고. 대주주의 책임하에 둔다는것등이구요, 하지만 자사주소각이아니고 특이하게 대주주에게 매각이라 대주주의 속셈에대해선 좀더 지켜볼필요가 있겠죠.

하여간 여러이야기를 나누고

이후에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들 하면서 많은 사적인 애기와 솔본이외의대화를 햇습니다   3차 까지하다보니 계속 나오시는 분들과 더욱 친숙해지고 그러더라구요.

모임에는 솔본소액주주회원들뿐만아니고 언론계 그리고 변호사님 그리고 M&A관계자분들도 참석하셔서 많은 유익한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시간을 빌어 도움을 주신 권성만 전국소액주주연합회 회장님과 참석하신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 4차모임은 주총전에 잡을 예정입니다.

요번에 참석못하신 주주분들께서도 솔본이 변화하고 있는시점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솔본소액주주모임이 엄청남 힘을 가진것은 아니지만 현재 모임이 있다는 자체가 큰구심점이

되리라는걸 확신합니다. 그래서 적극적 활동을 하시는분들도계시지만 그렇지않는 분들꼐서도

관심같고 계속 지켜봐주시고  비록참석 못하더라도 마음많은 함께해주실 꺼라 믿습니다.

앞으로 솔본에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봅니다. 그변화가 부디 경영자 사욕에만 집중되지않고

모든주주가 함께 갈수있는변화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솔본소액주주님들 힘내시고

서로 화이팅하면서 질기게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