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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들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솔본의 진정한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을 때까지

우리 한번 적극적으로 모임에 동참합시다.

오늘 1월 30일 솔본본사에서 부사장과 부장 그리고

고문이신 권성만 전국소액주주연합회 회장님 이렇게 4명이서 면담이 있었습니다.

부사장은 솔본의그동안 힘들었던 이야기와 경영어려움에 대해

얘기 했고,저희는 요번에 자사주매입보다는 배당을 강력히 요구햇으며

부사장은 이사회에 제안을 하겟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중장기 투자자들의 고통과 힘든부분들에 비해

솔본자체에서 적극적인 홍보차원에서 이루어진게 너무없다는예기와

주식담당자내지는 무성의한 공시태도에 대해 적극적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부사장은 앞으로 솔본이 많은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꺼라고 예기했으며.

서로 각자의 의견차는 많았고 원론적인 애기들만으로 끝낫지만

앞으로는  더욱 많은 의견개진을 할것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솔본소액주주모임의 적극적활동으로 솔본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나가는 큰힘이 되리라보고 적극적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주주님들 수고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