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내용
대신증권은 24일 신세계I&C에 대해 소프트웨어(SW) 산업 침체국면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주가가 저평가 됐다며 목표주가 5만17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그룹과 관련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2000년 상장 이후 올해까지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7.5배 수준인 반면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PER이 4.6배로 역사적인 저점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내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4만7709원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배로 청산가치를 대폭 하회하고 있어 현재 주가 수준이 현저하게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4분기 예상 매출은 691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증가율 +2.5%, 영업이익증가율 -48.1%인 점을 감안할 경우 실적 회복 속도는 늦을 것"이라며 "그러나 내년에는 플러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그룹과 관련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2000년 상장 이후 올해까지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7.5배 수준인 반면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PER이 4.6배로 역사적인 저점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내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4만7709원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배로 청산가치를 대폭 하회하고 있어 현재 주가 수준이 현저하게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4분기 예상 매출은 691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증가율 +2.5%, 영업이익증가율 -48.1%인 점을 감안할 경우 실적 회복 속도는 늦을 것"이라며 "그러나 내년에는 플러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