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소프트뱅크가 국내 제4 이동통신 사업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게시글 내용
|
|||||||||||||||||||||||||
|
|
|||||||||||||||||||||||||
|
정부 '제4 이동통신사' 출현 힘쓴다
◇'물주' 확보가 관건
제4이통사 출범을 결정짓는 최대 관건은 '재정 능력'을 확보한 플레이어가 등장할 수 있느냐의 여부다. 초기 시설투자비만 최소 1조5000억원에서 2조1000억원 이상 소요되는 기간통신 사업의 속성을 고려할 경우, 안정적인 '투자자' 확보는 절대적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50109094617759&outlink=1
일 소프트뱅크, `제4이통` 진출 타진 2015-05-06 19:33
국내 기업·정부 관계자와 투자논의 '물밑접촉'
미래부, 주파수경매 우선권 등 파격지원 계획
케이블TV업계 도전할 듯…사업권경쟁 본격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9&aid=0002281973
전기통신사업법상 외국인은 기간통신사업법상 허가를 받을수 없고 최대49% 지분투자가 가능하다. 이에따라 소프트뱅크는 국내기업 지분투자를 통해 제4이동통신 사업에 참여할것으로 관측된다.
http://cafe.naver.com/antplus/51172
소프트뱅크가 과연 제4이동통신사로 한국에 진출할까?
소프트뱅크 입장에서도 좋은 투자인지 의문이 든다. 망을 새로 깐다고 하니 수조원이 들 것이 뻔하다. 문제는 수조원을 들인 다음에도 성공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게 깐 다음에 SKT나 KT를 상대로 경쟁할 수 있을까? 어차피 제4이동통신사의 최대 주주가 될 수 없다면 차라리 KT의 지분을 인수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http://blog.naver.com/keehc46?Redirect=Log&logNo=220351989885
현재 협력 업체는 수혜를 보는데.. 만약 M&A하게 되면 그 가치가 천문학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2014년 일본매출 30억 2015년 매출 100억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앙에 소프트뱅크가 있다는것이 중요합니다.
2015년 매출이 400억 그중에 100억이 일본매출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