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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산 텔레콤이 우수한 회사인것은 맞습니다. 다만 몇가지 `ＰＣＳ 기지국 제어기', 에코 캔 슬러 등은 흠.. 기지국 제어기라는 건 멀 두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고. 에코캔슬러는 나온지 일년이 훨씬 넘은 겁니다 교환기에 달아서 음성의 울림을 막는 건데.. 시장 점유율은 당근 기산이 높을 수 밖에 없지요. 시장이래 봐야 SKT와 신세기 이렇게 둘의 셀루라 서비스 업체뿐이니깐요. 그리고 이건 흠.. 기술이 아직.. 흠.. 하여간.. 그다지 환영 받지는 못하는 상황이고. 기산의 강점은 중계기 입니다 현재 SKT 중계기의 약30~50% 정도를 납품 설치 대행을 하지요. 이 기사는 아무래도 주가를 걱정하는 차원에서 쓴 글인듯 합니다 내일 이 기사를 보고 누군가 신규 종목이고 하니 매수에 가담할지도 모르나 우선은 적정 주가가 형성 된후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기산의 경우 일반 IMT 2000 관련 주로 분류하시어 조금 더 추세를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매수냐 매도냐.. 이에 대한 대답은 못드리겠으나. 현재 저라면 매도합니다. 회사가 나쁘다 좋다는 차원이 아니라. 불안한 주가의 상황이 조금 지난 후에 들어 간다는 것이고. 현재의 챠트에서 이런 기사가 나온게 조금 의아하군요... 기산 자체에서 주가 관리를 하려는 의지일 수도 있으나. 되도록 신생 주식은 긴 조정을 거친 후에 사시길 권합니다. 거래량이 매우 많아 지는 날. . 그때를 기준으로 매도 우위 판단이 서거든요. 우선은 매수 자제 이며. 고점 매도를 권합니다. 주가가 떨어질때는 회사가 나빠서도 이지만. 떨어져야 하는 시점이어서 일때가 훨씬 많습니다. 신규 종목은 부담이 많이 되는 장이니.. 조심해서 임하시기를. 투웰브2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