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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텔레콤도 강제로 누르는것 같으니게시글 내용
KT, KTF의 투자확대에 따른 수혜
- KT의 와이브로 사업 개시와 KTF의 WCDMA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매출실적 견인.
- 매출액이 큰 폭으로 신장함에 따라 제조원가 및 판매및일반관리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전환됨.
- 영업현금창출력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총자산대비 25.4%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는 등 전반적
자금흐름 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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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의 거래량 증가에 따른 안정적 수익 기대
- KT, 삼성전자 등 와이브로 사업 투자 확대로 향후 와이브로 서비스의 활성화로 인한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본격적 매출 신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고정비 부담 축소 등으로 수익률 크게 호전될 듯.
- 이익규모 확대에 따른 자본확충으로 견조한 안정성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며 보유현금규모 감안시
현금흐름에 무리 없을 듯.
2007년 07월 19일(목) 07:40 edaily | |
기산텔레콤, 해외 통신인프라 구축사업 진출 |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기산텔레콤(035460)은 해외 저개발국가의 첨단 통신인프라망과 행정전산망 구축사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협력기금 차관지원으로 캄보디아 지방행정 및 정보통신망 구축사업 진출을 계기로 이를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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