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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기입니다. 피말리는 자신과의 싸움은 내일까지 계속 됩니다. 코네스 전고점 220,000원 돌파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오늘 저는 약속대로 20% 205,000에 동시호가에 매도 주문 후 매도체결 이후 추천드렸던 리눅스 가산전자 8,300원 매수 상한가 진입 후 상한가 붕괴 직전매도. 코네스 185,000원 매수 주문대기 체결. 결국, 물량늘리기 성공. 예상했던 거래량 100,000만주 이내 상한가는 유지하지 못했지만 토요일 새벽 나스닥의 하락의 충격파에 비추어 훌륭한 파워 입니다. 금일 제가 밝힌바, 외국인 추가 매수 28,000주 (메를린치) 총 매수 190,000주 (19%) 돌파. 성급해진 투신 일부러 오전장 3,000주 매도. 저가 매수 시도하였으나 강력한 외국의 순매수에 스스로 손실 각오 재추격 매수-9.000주 순매수 유지. 상한가 진입 시도하였으나 급격한 지수 하락으로 1차 실패. 외국인 즉각 매수. 재차 상한가 진입 시도. 다시 성급한 투신 7,000주 고점 매도. 201,000원으로 종가 처리됨. 결국, 투신 물량 확보 실패하였으나 흔들기 성공. 개인 17,000주 가량 외국인에게 물량 상납. 까기의 조언을 보신분들은 꿋꿋이 버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내일 아침 경제지에 외국인 순매수 랭킹에 다시 한번 모습을 나타내면서 대중주로의 화려한 부상이 예상되고 신고가 갱신의 D-day가 되리라 믿습니다. 약속대로 까기는 내일 30% 정도 매도 후에 가산전자 9,000원 정도에 재매수 할 계획입니다. 또다시 코네스 저점 매수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GO 입니다. 주주 여러분 화이팅 !!! 다시 한번 강조 합니다. 코네스 고점 돌파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 자신임을 명십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