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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교육 공시가 장중(5월4일)에 나왔는데도 보합으로 마감한 종목입니다.

그담날 상한가 가니 상따한 개미들 많으셨겠죠.(대표적으로 T서울선생)

그날 상풀릴때 빠져나왔어야 할 종목입니다.

지금이라도 손절하기에는 늦지 않았다고 생각드네요.

중간에 한번씩 반등줄 수야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별루 전망이 밝지 않은 종목입니다.

노무현대통령 귀국해서 무슨 발표기다리는 듯한데... 그때 기다리고 있다간 손실만 더 늘어납니다.

언제 관련된 뉴스를 발표하는지 예측이라도 있나요? 그거 없이 마냥 기다리고 있는거면 빨리 손절하세요.

그리고 주식할려면 유료 동호회다 이런데 가입하지 마시고 자기힘으로 하세요.

그래야 손실나도 덜 아깝죠.

개미보다도 분석력 약한 동호회 많습니다.(대표적 T서울선생)

남의 힘에 의지해서 주식하면 10년을 하던 100년을 하던 똑같습니다.

제가 이런말 하는 이유가 혼자 주식할땐 용돈이나마 벌었는데...

이익좀 볼려구 T서울선생 동호회 가입했다 원금에서 1/5 날렸습니다.

이것도 제가 리스크 관리해서 그런거지 안그랬음 4/5 날리고 1/5만 남았을 겁니다.

지금 그 동호회에서 원금에서 절반가량 손실보신분 많습니다.

그래도 동호회분들 서울선생에 메달려 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기술이 대표적이죠. 그거땜시 몇천만원 손해봐서 동호회 탈퇴하신분들 많습니다.

자기돈 남이 안챙겨 줍니다. 우리기술 손해 엄청났을때 서울선생 무슨말 했습니까.

"자기는 동호회 회원분들 손해나도 전혀 책임이 없다. 길만 인도한다."

이게 동호회장이 할 말입니까.

나도 내 친구한테 주식종목 추천했다 뜻하지 않게 그 친구가 손해보면 원금 메꿔줄라고 노력합니다.

근데 돈 받아먹고 동호회 운영하는 사람이 자기한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뇨.

그리고 더 가관인게... 자기는 우리기술에서 손해 안났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아니 홀딩이라 외쳐서 동호회 사람들 전부 손해입혀놓고 자기만 빠져나갑니까?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유료애널의 자질이 의심되는 사람입니다.

그사람 실력은 옛날에 있었다고 하던데... 요즘은 영 꽝입니다.

유료동호회로 유료회비 받아먹다보니 현실에 안주한거 같아요.

유명한 점쟁이도 한번 신기 빠지면 전혀 못맞춥니다. 서울선생이 지금 바로 그꼴입니다.

추천하자마자 손절하라고 한 종목이 제가 있을때 두종목이나 됩니다.

10분새에 두종목 각각 거진-10%손해본거죠.(조류독감주, 바이오주)

무슨 돈받고 주식하는 사람이 10분새 손절 시키는 종목을 추천합니까.

그것도 손절도 -3~4%에서 손절도 아닌 거진 -10%대에서 손절... 나참~ 어이가 없더군요.

(추천후 2~3일후 바로 손절하는 종목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이야기 더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휴니드 첨에 추천했다가 주가 떨어지니깐 멀리 내다보자고 하더군요.

멀리가 언제까지냐고 하니깐 1달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벌써 두달인가 세달 되어갑니다. ㅋㅋ 그런데 아직도 중기로 가져가자는 말을 하더군요.

중기가 언제까진질 모르겠어요. 얼마전에는 방송하면서 3분기까지 보자고 하던데...

3분기면 9월까지니 현재부터 다시또 3개월 늘어난거죠? 그렇게해서 추천하면 나도 추천하겠습니다.

종목추천해서 떨어지면 중기로 봐라라고 말합니다. 6개월이고 1년이고 그말하는거죠.

그래서 올라가면 봐라 내말이 맞지 이런식이죠.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도록 하죠. 더 이야기 해봤자 그 서울선생 남의 말을 들을려고 안해요. 고집이 넘세요.

책임감도 없고. 누가 입바른소리하면 돈도 안물려줄꺼면서 강퇴해버리고.

그거 신고하면 걸리질 않나 모르겠네요.

그동호회 전부 꿀먹은 벙어리 처럼 네~ 네~ 하는 사람들만 남아있어요.

주가 떨어져도 우찌된거냐고 한마디 말도 못하는 사람들이죠.

대운님 맹목적인 찬티하지 마시고 스스로 연구해서 주식하세요.

그편이 돈을 잃더라도 덜 아깝습니다.

주식시장의 유명한 격언 한마디 있죠 - "주식을 팔고 사는것은 전적으로 자기책임이다."

본인이 본인 돈 지키는 겁니다. 남이 자기돈 책임 안져줍니다.

다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