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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없이 하한가치던 코네스가 오늘 등록주식주보다 많은 물량이 거래되는 대작전이 벌어졌다. 이유는 솔빛미디어의 코네스 피인수설을 어떤 세력이 의도적으로 퍼뜨린 때문인 듯. 사적 자금으로 회사자금을 유용한 사장의 비행을 세력(혹시 기관투자가일수도)도 전혀 모른채 당했을터이니 휴지될지도 모를 코네스로 세력도 쪽박할 위험. 결국 개미들에게 물량 떠넘기기위해 허위정보 유포에 의해 거래 대폭발. 어떤 기업이고 코네스를 인수하는 것은 미친 짓. 코네스의 사업영역은 이미 일부 중견기업이 진출한 터라 틈새에서 바둥대는 코네스 인수해도 사업메리트 거의 없을 듯. 동종의 사업을 구상하는 벤처기업(혹시 솔빛미디어?)이 있다하더라도 거액의 전환사채물량 갚아주면서 코네스를 인수하는건 자살행위 결국 오늘의 거래폭발은 세력이 물량 처분하기 위한 일대작전으로 본다. 금감원은 밥그릇쌈하지 말고 오늘 루머 퍼뜨린 세력 수사에서 잡아 넣어라. 동감하시는 분 추천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