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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스 외국인지분 급증 ..자본차익?? M&A??게시글 내용
코네스는 온라인 교육전문업체... 코네스의 주가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지난 9월 14일 코네스의 외국인 지분율은 5.06%에 불과했으나 이날 후 계속된 외국인의 순매수로 지난 3일에는 외국인 지분율이 22.20%까지 급증했다. 9월 14일 이후 거래일수 35일 동안 단 4일을 제외하고는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3000원대 초반에 머물렀던 코네스 의 주가는 6일 장중에 6230원까지 급등했다. 이 기간중 코스닥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속에서도 2배가 넘는 주가상 승률을 기록한 셈이다. 증권가에서는 코네스의 외인지분 급증에 따른 주가급등에 대해 갖가 지 추측이 무성하다. 지난 4월 말 3000만달러 규모의 대규모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는 코네스의 전환권 청구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주식으로 전환한 후 자본차익을 노리려는 측의 주가올리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이 있다.또 코네스를 인수합병(M&A)하고자 하는 측의 주식매집이라는 추측도 있다. 현재 코네스의 지분중 이태석 대표와 우리사주 등이 보유한 물량은 24%에 불과하며 3000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 중 500만달러 가량만이 주식으로 전환된 상태다. 정기태 코네스 상무는 "ABN암로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외국인들이 꾸준히 코네스의 지분을 사모으고 있다"며 "이들의 실체와 주식을 매수하는 목적을 파악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그 는 또 외인들이 인수·합병(M&A)을 시도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이에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증시관계자 들은 외인들이 특별히 코네스에 대해 M&A를 시도할 만한 메리트가 없다며 외인지분 급증에는 주가부양과 관련된 사유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대신증권뉴스) 현재는 단기조정을 받는듯한 모습. 5790원 대 매물대에 부딪혀 뚫지 못하고 부딪혀 내려오고 있네요. 그러나 크네 염려하지는 않아도 될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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