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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환사채 물량이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닌데 어제 오늘 계속적으로 언론이나 삼성증권모닝미팅을 통하여 물량가중을 인식시켜 일반투자가들에게 왜 공포심을 유발시킬까? 정말로 기관과 언론놈들은 나쁜놈들이다. 그저 싸게 사서 팔아먹을려는 놈들 정말 지긋지긋한 놈들이다. 코네스 회사 자체도 정말로 문제가 있다. 왜 이렇게 기관과 언론에 놀아나는 것인가? 제발 좀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불쌍한 개미들의 주가를 부양해야 하지 않는가? 기관과 사채권자들만 보호하는 그런 악덕기업이 돼서는 안된다. 방과후 컴교실이나 차후의 사이버과외 도입시 고객이 누군인가? 기관과 사채권자들이 계속적으로 당신네들을 도와줄줄 아는가? 제발 멀리보고 진정한 고객을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코네스는 일반투자가는 보호하지 않고 기관과 사채권자만 계속 보호한다면 교육업체로서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그러고도 어떻게 교육사업을 할수 있단 말인가? 특단의 조치를 내려 주가를 부양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기를 진정으로 바라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