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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주주환원에 진심인 절대 저평가 기업

키움증권에서 백산(035150)에 대해 "22년 영업이익 50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자회사 최신물 산의 정상화와 시장 내 입지 강화를 통해 과거 대비 높아진 이익 체력을 확인. 23년에는 소비 경기 불확실성에도 수익성 제고 등을 통해 전년 대비 증익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고객사 추가를 통한 차량 내장재 사업 확대 기대감도 주목됨. 낮은 Valuation 부담과(23년 PER 기준 4.3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높은 투자 매력 보유한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 1,042억원(YoY -1%), 영업이익 104억원(YoY 47%)을 기록. 23년 실적은 매출액 4,873억원(YoY 1%), 영업이익 526억원(YoY 5%)을 전망."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