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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기술적반등시점..그러나..8월6일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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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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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2002/08/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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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70-680p구간 반등예상..그러나 주가가 아직 미바닥!!☆★▣관심주▣【8월6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24.92 ▼ 675.76p 코스닥 ⇒ -2.36 ▼ 55.24p Ksp200 ⇒ -3.23 ▼ 84.58 선물 ⇒ -3.10 ▼ 84.55(-0.03) 코스닥선물 ⇒ -3.90 ▼ 79.80(-0.25) 금일시장은 시초부터 700p 아래로 시작되어서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시키면서 종가상으로 675p, 코스닥시장도 종가상으로 연중최저치에서는 일시 벗어났지만 55p로 마감되면서 양시장이 큰폭의 하락세로 출발하였다. 내우외환에 몹시 시달린 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정도로 대외적인 악재에다 내부적인 악재까지 겹치면서 국내시장은 힘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대외적으로는 미경기의 더블딥 가능성이 한층더 우려감을 표출하면서 미 소비자신뢰지수, ISM 제조업지수, 2분기 GDP성장률 저조에 고용지표까지 악조건을 드러내면서 악영향을 미쳤다. 게다가 대만 가권지수가 대만-중국간 긴장상태가 고조되면서 급락한 여파도 시장에 악재적인 요소로 가미되었다. 대만 독립에 대한 국민투표 실시를 앞두고, 중국인 무력을 통해서라도 용인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발언이 주원인이라 하겠다. 이에 내부적으로도 전경련의 기업실사지수(BSI)가 급락하는 등 미경기가 추가적으로 상승을 보이다가 재하락하는 더블딥 가능성을 우려한 국내하반기 경기둔화가 예상되는등 엎친데 덮친격으로 악재에 무너지는 시장이었다. 따라서 시장은 700P를 주말 살짝 올려놓았다가 여지없이 깨고 출발을 해서 장중 낙폭을 확대시키면서 저점을 잡아내기가 뿌연안개장처럼 잘 보이지가 않을 정도였다. 670-680P 구간에서 기술적인 반등의 구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을 했었는데 내일장은 특별한 호재성 재료가 없는한 이구간에서의 반등기대감도 약발이 먹혀들지 않을 것으로 무게감을 실어가는 분위기다. 미시장의 추가적인 급락에따른 국내시장에서의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또다시 가중되고 있고, 이에 기관들은 시장베이시스에 따른 기계적인 프로그램 매물을 쏟아내면서 지수조정을 가중시켜놓으면서 일반인들이 아직도 투매에 본격적으로 동참을 해주지 않는등 어느것 하나 바닥권 조짐을 찾아볼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일반인들이 종가상으로 양시장에서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아직도 본격투매가 가담되지 않고서는 진바닥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 최근 언급을 했듯이 결코 외국인들이 이에 동조를 해주면서 일반인들과의 기싸움에서 일반투자자들의 기를 살려 주지 않을 것이란 것은 과거의 일례로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번주 8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서 주중반 지수 변동성의 확대가 나타날 소지도 있지만 일단 조심을 해야할 구간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이번주 ISM 서비스지수, 생산자 물가지수, 노동생산성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 등의 각종 경제지표들의 방향타도 시장흐름에 중요한 변수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또한 13일 미 FOMC의 미 금리인하가능성에 한가닥 희망을 걸어보겠지만 금리인하로 인해서 투자심리를 예전처럼 호전시킬만한 강력한 호재로서의 역할을 크지 않을 전망이다. 지수가 그렇다면 일시적인 반등구간이 주중반 들어온다 해도, 종목별 아직은 진바닥이 드러나지 않은 종목들이 허다하므로, 당분간 트릭적인 반등구간이 들어오는 정도 일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번주는 상당히 지수저점을 잡아줄지 여부가 난해한 변수가 많은 것은 사실이나, 아직까지 전체적인 기조는 추가하락에 초점을 맞추고 반등구간이 들어와도 진바닥이 드러날려면 조금더 시간이 필요하므로 종목별 단타이외에는 적극매수는 피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일시적인 매도시점을 놓쳐서 안절부절 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손실본 주식에대해서 무작정 물타기전략으로 밑독에 물을 부어서는 안될 것이고 손실이 확대되어 중장기 투자로 이제는 기다리는 전략으로 가져가면서 체념한 투자자들이 많을 것인데, 지수가 진바닥이 드러나고 바닥을 치고 오를 때 물타기를 해야 빠르게 만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한종목에 물량수와 유동성을 많이 불어넣는것도 지금은 피해야할 시점이라 하겠다. 거래소시장은 3일연속 외국인들이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지수하락을 이끌었고, 이에 투신권과 기과들도 프로그램 매물을 앞세워 순매도를 보이면서 쌍끌이 매도세에 시장이 급락에서 추세반전을 꾀하기도 힘든 모습이었다. 일반투자자들만이 외국인 현물매도량 보다 우위를 점하는 적극 매수를 펼쳤기에 아직은 추가적인 투매물량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보이고, 선물시장도 백워테이션 발생으로 외국인들이 선/현물 매도를 취하는데 일반인들만 선물시장에서 적극 순매수를 보였다. 선물시장은 작년 12월 27일 83.70P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84.55p 연중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우는 모습이었고, 프로그램은 차익/비차익을 합쳐 51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지수관련주들의 하락폭을 가속화 시켰다. 삼성전자, SK텔레콤, KT, 한국전력, POSCO 핵심블루칩이 동반 조정을 거치면서 지수 낙폭을 저지해주기에도 역부족이었는데 삼성전자는 반도체 D램가격 하락과 외국인 매물에 시달리면서 6월저점 30만9천원과 타이를 이뤄면서 마감하였고, 장중에는 이도 깨고서 30만8천원까지 장중 저점을 찍어줄 정도였다. 일단 예상되로 전저점을 깨는 모습이 드러났지만, 기술적인 반등이 강하게 들어와도 32만원선이 저항이고 추가적으로 저점을 낮춘다면 1차적으로 29만원선까지는 최소 저점구간을 봐야하고, 그기서 시장상황이 여의치않는다면 추가하락이 더 있을것이므로 섣불리 저점인식하에 매수가담은 피하고, 관망세를 보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SK텔레콤도 장중 20만6천원까지 저점을 찍어주고 전저점을 과감히 깨고서 무너져 내렸다가 종가상으로 3.90% 하락한 20만9500원에 마감하였는데, 19만원 초반선까지는 빠져내릴 자리가 있기에 아직은 매수시점을 유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국전력, POSCO, KT도 지수가 진바닥을 찍었다라고 인식되기 전까지는 외국인 집중 매수가 유입되기 힘들기에 혹여나 하는 매수가담보단 신규매수나 물타기 구간을 노리는 투자자들도 한템포 이상은 최소 쉬었다가 들어가고 기술적인 반등구간이라 섣불리 따라매수 하는 시점도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엘로우칩 종목들도, S-oil, 한국가스공사, 금강고려, 담배인삼공사가 소폭상승을 해준 것을 제외하고는 현대차, LG전자, 삼성SDI, 기아차, LG카드, 삼성전기, 하이닉스, 신세계, SK, 현대중공업, 하이트맥주, 대한항공, 삼성물산, 현대백화점, 호남석유, 데이콤, 제일기획, 대우종합기계, 풍산, 한국타이어, 두산, 팬택, 남해화학, 대상등 일제히 약세 마감되었다. S-oi이 반등을 준 것은 큰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먼저 많이 빠졌다는 인식하에 외국인 매수까지 가담되면서 기술적인 반등을 주었기에 하루이틀 올라가면 또 빠지는 모습으로 보는 것이 좋고, 금강고려 같은 경우도 출렁이는 시점에서의 반등이므로 아직 떨어질 자리는 더 있어 보인다. 지수가 급락을 한시점에서도 현대차가 5%대 조정을 받으면서 1차적으로 갭을 메꿔주고 기술적인 반등의 시점도 시장이 주지 않으면서 이번 3만5천원 구간지지가 깨어지면서 매도를 했다해도 바로 매수시점을 잡아서는 안될 것이다. 다시말해 지수하락폭 보다는 아직 덜 떨어진 모습으로 보여지기에 3만원선을 깨는 시점은 1차적으로 드러날 것이므로 하루이틀 반등을 주면 매도하는 시점이지 매수구간은 아니라는 것이다.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현대차만 놓고 봤을 때 여러 가지 시장의 악재를 고루 반영되고 있는 대표주로 봐도 과언이 아니므로 3만원을 깨고서 2만8천원 구간까지 떨어져야 지수가 바닥을 찾아도 찾아줄 것이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LG전자, 기아차, 삼성전기, 신세계등 주가의 종목별 진단자체가 무의미한 모습이므로 지수가 반등을 타줄 때 적절하게 매도후 추가저점권을 지금은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지수가 만일 옵션만기일 전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면서 반등을 주면서 동반적으로 지수관련주들이 반등을 준다해도 그것은 진바닥이 아니라는 개념으로 이해를 해주면 될 것이다. 즉, 덜빠지고 더빠지는 정도의 차별화정도이지 기조는 아직은 반전의 기조는 아니라는 개념이다. 그렇다고 해서 지수조정과 맞물려 우량주들이 한없이 저점을 찍어줄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변동성은 가는길에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이번달 저점대비 대부분의 종목들이 저점대비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므로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는 말고, 고점대에서 물려버린 투자자들은 물타기시점을 얼마만큼 잘 잡아내느냐에 신경을 곤두세워야할 것이다. 은행주는 국민은행이 무참히 깨어지면서 50500원의 저점을 찍고 5만원선까지도 위태로울 지경인데, 5만원선까지 단기로 깨어질 것이라고는 사실 보지 않았지만 지금은 예감으로 시장을 봐라볼 수도 없는 것인만큼 조심해서 나쁠일이 없을 것이다. 저점찍고 돌아서야 하하 그기가 바닥이었구나 하고 애썩해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조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놓고 돌아선후 잡아도 늦지 않을 것이란 점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즉 이대장주가 돌아서야 하나은행이 서울은행을 인수하는등 은행쪽 M&A가 재료를 실어내도 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증권주도 마찬가지로 개념으로 쉽게생각해서 시장이 상승을 해야 고객예탁금이 증가되고 그래야만이 증권사의 순익 증대로 증권주가 올라가는 개념으로 본다면 시장의 흐름에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삼성증권이 9.11 테러때 26500원의 저점대비 따블이상의 연중최고치를 찍어주고 지금 그 자리대로 떨어지고 있기에 바닥은 가까워졌다라고 볼 수 있지만 지금은 누구나가 봐도 하락세를 조금더 이어나갈 것이란점은 자명한 것이다 건설주가 주말시황을 통해서 신문지상에서 떠들어대고 남광토건이 조회공시가 나오는 시점이 고점이라는 암시를 해주었음에도 금일 건설주들 매수가담 레이스를 당겨낸 상황이 많이 연출된 것으로 보여진다. 무료공개 관심주도 분명 당일매매로 매도전략을 세워달라 했던만큼 일봉상으로 탄력 주도주인 남광토건과 신성만 보아도 120일선 안착에 실패한다면 모든 후발주들도 매도전략이 맞았고, 주봉을 봐도 단기로는 주고가는 것이 바람직했다. 약세장에서 건설주들이 멋진 1차랠리를 보여준 것은 긍정적이라 할 수는 있는데, 강세장이면 또다시 눌림목 수렴이후 재차 급등하는 시점도 나타날 것이지만, 지금은 고작해야 지난번 반도체관련주 중에서 미래산업이나, 디아이처럼 쌍봉정도 치는 구간만이 들어와도 다행인 것이다. 따라서 남광토건을 보더래도 단기고점은 좋았고, 3천원선을 다이렉트로 무너뜨리기 보다는 한번더 반등을 주면서 매도할 기회를 줄것이므로 금일 고점에서 물린 투자자들은 내일 또 푹빠진다고 추격매도하지말고 매도할 기회를주는 반등구간을 기다렸다가 금일 고점을 돌파하지 못할지라도 120일선 근접한 가격대까지 출렁임뒤 반등구간은 기다려 볼만하다. 하이닉스는 현체제를 유지하면서 구조조정안의 큰틀을 새롭게 만든다음 팔 것은 과감히 정리해나가면서 상황을 보겠다는 분할매각 쪽으로 채권단의 입장이 정해지는 것 같다. 7월달 횡보구간을 보였던것과 유사하게 메달아놓고 등락을 거듭하지만 저점은 단기간 낮춰가는 쪽으로 봐야할 것이다. 2차랠리를 보인다면 760원 고점이 돌파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약세장에 눈에띨만한 특징적인 종목은 없었고, 동원금속, 세양선박, 수산중공업, 신원, 신촌사료, 한국금속, 신원우, 케이아이티비 우선주가 상한가에 올랐고, 삼성출판사, 삼호물산, F&B, 수산중공업우, 한일합섬우선주가 하한가로 떨어져 내렸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내림세를 보인가운데 보험(-5.47), 은행, 철강금속, 운수창고, 금융, 화학, 비금속광물, 기계, 의약, 운수장비, 전기전자, 제조, 의료정밀, 정보통신, 통신, 증권등의 업종순으로 약세를 기록하였다. 코스닥시장은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투신, 기관들의 매도압력에 시장이 연중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내려앉았고, 이에 일반투자자들은 이삭줍기라도 하듯이 몇몇 개별종목에 매수갇담을 하는 정도였다. KTF, 강원랜드, 기업은행, LG텔레콤, 하나로통신, SBS, LG홈쇼핑, CJ39쇼핑, 엔씨소프트, 아시아나항공, 휴맥스, 다음, 국순당, 옥션, 이루넷, 한국토지신탁, 플레너스, 코리아나, 핸디소프트, 모디아, 포스데이타, 리드코프, 씨엔씨엔터, 우영, 더존디지탈, 네오위즈, 버추얼텍, 대원씨앤에이, 싸이버텍, 이네트등 대형주들이 대거 조정으로 떨어져 내렸다. KTF는 종가상으로 31850원 저점보다는 100원 높여 전일대비 6.03% 하락한 31950원에 마감할정도로 코스닥 대장주의 현주소가 여실히 드러난 모습이다. 2분기 실적이 저조하다는 악재까지 등에업고서 외국인 매물 가중으로 급락을 해버렸다. 3만2천원선 지지까지도 지켜내지 못한 모습으로 실상 저점잡기가 상당히 힘든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제는 20일이평선 돌파를 해주기 위해서도 최소한 보름이상은 잡아야 뚫어낼까 말까한 시점까지 내려왔기에 하루이틀 정도 빠지고 난다음 기술적 반등의 폭과 외국인 저점 재매수 가담을 확이해야할 것이다. 강원랜드도 결국은 15만원 강한 하방경직성을 여지없이 깨고 떨어지면서 14만7천원 장중저점을 기록하면서 종가 마감하였는데 하방경직성 힘이 미약해진 느낌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이라 했는데 이제는 추가하락의 폭이 다소 거세질 가능성이 있기에 조심을 단기간 해두는 것이 좋겠다. 홈쇼핑관련주들도 이제는 지지선 개념이 없어졌기에 외국인들의 본격매물 출회시 조정폭이 깊어질 우려감이 커보이고, 하나로통신도 2분기실적은 좋으나 시장상황이 좋지 않은 관계로 되돌림 구간은 단기로 적어보이고, 과연 4천원선 지지를 해줄지 의문이 될 정도이다. 휴맥스는 바닥권 반등의 의미가 없고, 매수가담은 아니라고 계속적으로 강조드렸고, 1만6천원선깨어지면 하루이틀 반등폭은 노려볼만 하지만 그이전에는 들어올리며 충격은 더크게 떨어질 것이므로 더더욱 조심을 해야할 것이다. 게임관련주의 대장주인 엔씨소프트도 한빛소프트의 “워크래프트3” 등급판정 부담과 실적악화로 무너지면서 조정의 가속도가 붙는 모습이고, 이미 휴맥스가 6월달에 악재로 무너진 것과 마찬가지로 5월달 급락한 뒤 일시 팔아먹기 위한 반등구간을 주고 더 빼내는 모습은 일맥상통한 상황이다. 장중 일시적인 재료를 보유한 종목들의 등락현상이 잠시 있었지만 시장의급라으로 빛을 보지 못한 종목들이 대부분이었고, 이와중에 고려전기, 국제종건, 대신정보통신, 대웅화학, 델타정보통신, 동서, 링크웨어, 명화네트, 삼에스코리아, 엔에이씨정보, 오피콤, 위즈정보기술, 이코인, 익스팬전자, 인투스, 중앙바이오텍, 지앤텍이 상한가에 올랐다. 오피콤처럼 재료를 보유했거나 단기급락뒤 반발매수세에 의해 강세를 보인종목들이 대부분이었고, 국제통신, 대한뉴팜, 두일통신, 링네트, 마크로젠, 소너스테크, 아이티플러스, 자네트시스템, 제일바이오, 조아제약, 주은리스, 진성티이씨, 카리스소프트, 케이피티, 토탈소프트, 평화일렉콤등이 하한가로 급락하였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1.65) 업종만이 유일하게 오름세를 기록하였고, 디지털컨텐츠(-9.22), 방송서비스, 통신서비스, 운송, 통신방송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IT 종합, IT H/W, IT 부품, IT 벤처, 인터넷, 금융, 벤처기업, IT S/W, 기타서비스, 음식료등의 업종순으로 내림세 마감하였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1357억원/ 투신권(기관)⇒ -424억원(-555)억원/ 개인⇒ +1860억원 ◇ 코스닥 외국인⇒ -148억원/ 투신권(기관)⇒ -28억원(-102)억원/ 개인⇒ +251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141(↑8) 하락종목 652(↓5) 보합 36 거래량 : 16억4천5백만주/ 거래대금 : 2조6천1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144(↑17) 하락종목 639(↓19) 보합 54 거래량 : 1억8천8백만주/ 거래대금 : 5천7백67억원 ━━━━━━━━━━━━━━━━━━━━━━━━━━━━━━━━━━━━━━━━━━ 기술적으로 양시장이 급격한 급락현상을 보인뒤 바로 반등이 들어오는 구간은 예상하기 힘든 모습이고, 추가저점을 더 낮춘다음 어느시점에서 저점의 맥점이 드러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떻든 양봉다운 양봉이 만들어지려는 모습으로 지수가 움직여주고 있는것만은 사실이므로 이번달안에 지수반등의 구간을 찾아보는 것이 효과적이고, 종목별 약세장의 틈새권을노린 테마주들의 단명시세가 나타나면서 지수흐름이 당분간 나타날 것이지만, 이도 지수 급락에는 투매가 한두번 더 나와야 진바닥이 예상되므로 종목별 수익을 줄 수 있는 기술적인 매매도 적당량의 가담내지는 쉬어가는 구간이 필요한 시점이다.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중앙건설 장중 상한가로 급등했지만 당일매매에 주력 전략이었고, 고점매도 좋았습니다. 아가방은 당분가 60일저항 예상되므로 단기매도후 돌파후 차후 재매수관심! ★★★ 일전 기아특수강 처럼 내일 추가 급락시 간 크신분들만 조아제약(34940) 모둘이 반등 공략!(단, 점하한가시 물량이 잡혀먹을 때 매수가담이지 점하에 하한가 잔량 쌓아놓으면 중지!) ≡≡≡≡≡≡≡≡≡≡≡≡≡≡≡≡≡≡≡≡≡≡≡≡≡≡≡≡≡≡≡≡≡≡≡≡≡≡≡≡≡≡ ● 참고로 매도전략을 구사한 종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장중 시장흐름과 매수가능종목 060-800-3311-1-060번에서 1:1직접전화상담을 통해 만나보십시오. - 녹음청취060-800-3311-3-060번입니다. 지금 SMS회원으로 가입하시면 트루위즈의 핵심추천주가 여러분의 핸드폰에 문자메세지로 뜹니다. 트루위즈와 함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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