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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산업 "한국제지-계양전기는 관계사"게시글 내용
코스닥에 등록된 해성산업은 "거래소 상장기업인 한국제지와 계양전기의 지분을 각각 3.9%와 9.3% 보유하고 있지만 관계사일 뿐이다"고 12일 밝혔다. 해성산업의 단재완 회장은 지난 54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 한국제지와 계양전기를 차례로 설립하고 현재 최대주주로 있다. 단재완 회장이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한국제지와 계양전기의 지분은 각각 14%와 17.3%이다. 해성산업이 보유중인 이 회사들의 지분은 각각 3.9%와 9.3%이다. 또한 한국제지는 코스닥 종목인 한국팩키지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해성산업 관계자는 "단 회장이 한국제지와 계양전기의 최대주주로 있지만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며 "해성산업은 이들 회사의 지분을 일부만 보유하고 있는 관계회사일 뿐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단 회장은 한국제지에 부회장도 겸하고 있지만 경영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전문경영인을 따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성산업은 지난 10월 자산재평가를 실시해 620억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으며 오는 15일 세무서에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국세청의 최종 승인이 나면 내년 1월말경 자산재평가 결과에 대한 확정공시를 하게 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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