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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테마주로 알려진 고려산업이 폭등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진 [금강공업우]!
아무래도 시총 40억대의 가벼운 우선주이니... 무거운 본주보다는 더 매력적일듯 합니다.

폭발시점은 문재인이 민주당 후보로 당선되는 순간부터 문재인 대장주로 등극할듯 하고...
5월 9일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또한번의 대폭발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고려산업의 최대주주가 금강공업이니, 고려산업은 금강공업의 자회사인 셈이죠!
또한 금강공업 사외이사 이성오(53생)로 사시22로 문재인과 동기라고 합니다.

또 금강공업 전무이사 최재성(60년생)은 문재인과 같은 경희대 동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려산업의 경우, 고려산업 회장/대표이사 전장열(52생)인데...

전장열, JCI부산지구청년회의소 제10대회장이고,
(문제인 ... JCI부산지구청년회의소 회원으로 활동 경력)인데도 고려산업 폭등했죠?

좀 더 부연하면... 금강공업 대표이사가 전장열 인데...
바로 그 전장열이가 고려산업의 대표이사이기도 하죠! 그래서 지난 11월 78000원까지 폭발!

그런데 금강공업우의 진짜 매력은 실적에 있습니다.
매년 영업이익이 300~600억 정도 되는데도 우선주의 시가총액은 40억대에 불과하죠!

본주의 경우에도 자본총계가 3000억정도인데... 시가총액은 2000억도 되지 않으니 저평가!
본주도 저평가 되었지만, 영업이익이 300~600억인데 우선주의 시총이 겨우 40억대!

실적으로 보면 너무나 우량주인데... 주가는 바닥중에서도 바닥이고...거래량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이 대선후보로 확정되면 가벼운 우선주는 폭발하겠지요?

지금은 시장에서 소외되어 사람들의 관심권 밖이라서 조용하고 주가도 바닥이지만...
지난해 11월처럼 다시 관심을 받는 순간 [금강공업우]는 곧바로 문재인 대장주가 됩니다.

문재인 테마주 매수시점은 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인이 대선후보로 확정되기 전에 해야할테고,
좌파 후보테마주라서 매수하기가 망설여진다고 해도 지지율 1위의 현실을 무시할수도 없고...

다음주 문재인 후보 당선이후 한차례 폭풍이 몰아치겠지만 문제는 종목선정입니다.
아무리 문재인테마주라도 이미 많이 올랐다면, 아직 오르지 못한 종목을 찾아야 합니다.

또 설령 파렴치한 좌파후보라고 해도 지지율1위의 테마주 라는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대선테마는 일단 지지율 1위의 종목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어야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지요.

종목선정 기준은 지지율 1위 대선후보 종목이어야 하고... 주가가 바닥이어야 하고...
그동안 거래량 없이 때가 묻지 않으면서도 실적이 아주 좋은 우량한 종목을 골랐습니다.

테마주 중 가장 가볍고, 가장 실적좋고, 가장 시총이 낮고, 가장 주가가 바닥인 종목이죠.
그동안 거래량 없던 우선주였던 만큼 시장의 관심을 받는 순간 대폭발을 예감합니다.

■■■ 제가 [금강공업우]를 선택한 유일한 이유는 수익률 극대화 전략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