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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트렌드가

실체와 실적이라는것으로 회자되며 변화하고있다.

최근, 실체없는 주가의 상승은 한계점에 왔다는 의미이다

핵심관심주와 상승가능성 있는 종목군!

1) 파라다이스

논제:가. 정부의 규제로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현금창출 능력이 뛰어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서의 존재감

        나. 사행사업이라는 의식구조의 변화

2) 에스엠, 와이제엔터

논제: 가. 단순히 딴따라 라고하는 의식구조의 변화

         나. 한류를 이끄는 하나의 역사적 흐림

         다. 한국를 넘어 세계화로 나가는 시발점

3) cj e&m, sbs미디어 홀딩스, 스카이라이프..등

논제: 가. 소득수준의 증가로 먹거리 산업에서 보고 즐기는 산업으로 턴 어라운드

         나.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성장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던 현실에서 점차적으로 성장주로 인식됨

         다. 특히 방송컨텐츠 분야의 향후 성장과 발전 가능성대두

         라. 여타 종목군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 되어있는 sbs미디어홀딩스 지분법 평가이익

4) 서울반도체, 루멘스

논제: 가. 조명의 세대교체

        나. 녹색산업의 성장과 저비용 고효율 조면시장 확대

        다. 보다 밝고 보다선명한 디스플레이 구현

증권방송에서는 거래소보다는 코스닥에 주목하자고 연일 전문가 집단에서 출연하여 얘기한다

또한, 4~5년간의 긴 횡보구간을 탈피하여 560, 570을 넘어 새로눙 코스닥 지수의 지평을 열 것이라

장미빛 전망을 내 놓고 있지만 전자에 말씀드린데로 실체와 실적이 뒷 받침 되지 않는한 그것은 요원하다

증시격언에 "소나기는 피해가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인 셀트리온이 시장에서 안정되지 않는한

코스닥 지수는 상승으로 턴 하기 어렵다 단언합니다.

하지만, 몇몇 종목군!

스마트부품주, led관련주, 디스플레이 관련주에는 관심을 가져야 하나

어쩌면 삼성전자의 실적발표로 기점으로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