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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광고업종>"컨텐츠가 돈이 되는 시대!..."_신한금융투자증권(비중확대(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신한금융투자증권
[섹터/산업] 미디어/광고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SBS, CJ E&M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2년10월16일 "컨텐츠가 돈이 되는 시대!"이라며 미디어/광고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최경진, 홍서진 애널리스트는 "디지털 전환에 따라 국내 방송 시장은 컨텐츠 및 부가서비스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단순히 지상파 컨텐츠의 디지털 수신 이외에 스마트TV 및 디지털 유료방송의 보급 확대로 쌍방향 TV시청(Interactive TV)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13년은 N스크린 이용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모바일 환경의 빠른 침투율은 지상파 디지털 전환과 함께 디지털 컨텐츠 이용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12% 수준에 불과한 모바일 TV 이용률은 보다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3년 국내 광고 시장에 주목되는 것은 온라인/모바일을 비롯한 뉴미디어 매체의 광고비 확대 전망이다. 2013년 국내 총광고비는 5.5% 증가한 10.7조원을 전망한다. 4대 매체 광고비는 1.1% 증가한 4.7조원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고, "국내 광고대행사 역시 대형사 중심으로는 일본 시장의 해외 진출 모델과 유사한 흐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향후 WPP(WPP.LN) 및 Omnicom(OMC.US) 등 글로벌 대행사와 경쟁력 제고, 현지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신규 고객층 확대 여부가 성장의 Key factor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SBS, CJ E&M를 미디어/광고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미디어/광고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SBS, CJ E&M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2년10월16일 "컨텐츠가 돈이 되는 시대!"이라며 미디어/광고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최경진, 홍서진 애널리스트는 "디지털 전환에 따라 국내 방송 시장은 컨텐츠 및 부가서비스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단순히 지상파 컨텐츠의 디지털 수신 이외에 스마트TV 및 디지털 유료방송의 보급 확대로 쌍방향 TV시청(Interactive TV)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13년은 N스크린 이용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모바일 환경의 빠른 침투율은 지상파 디지털 전환과 함께 디지털 컨텐츠 이용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12% 수준에 불과한 모바일 TV 이용률은 보다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3년 국내 광고 시장에 주목되는 것은 온라인/모바일을 비롯한 뉴미디어 매체의 광고비 확대 전망이다. 2013년 국내 총광고비는 5.5% 증가한 10.7조원을 전망한다. 4대 매체 광고비는 1.1% 증가한 4.7조원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고, "국내 광고대행사 역시 대형사 중심으로는 일본 시장의 해외 진출 모델과 유사한 흐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향후 WPP(WPP.LN) 및 Omnicom(OMC.US) 등 글로벌 대행사와 경쟁력 제고, 현지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신규 고객층 확대 여부가 성장의 Key factor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SBS, CJ E&M를 미디어/광고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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