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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동주기자] 와이브로 관련주들이 강세다. 중계기 생산업체인 서화정보통신(,,)이 이틀째 상한가, 기산텔레콤(,,)은 3일 연속 상승세, 영우통신(,,) 역시 이틀연속 강세다.6일 오전 9시21분 현재 서화정보통신 주가는 5560원으로 상한가에 올랐다. 기산텔레콤은 전날보다 5.68% 오른 7260원이다. 영우통신은 8.85% 오른 9100원에 거래되고있다.증권가에선 이기태 삼성전자 사장의 와이브로 관련 언급이 해당 종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사장은 지난 4일 "삼성전자 기술혁신의 최종목표는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것"이라며 "이 중심에 와이브로가 있고, 휴대전화는 기술과 사람이 만나는 접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nnbsp;

서화정보통신 (033790) Seohwa Telecom 이동통신용 중계기 생산업체 코스닥 DMB관련주

누적매출액	221억	자본총계	251억	자산총계	327	부채총계	76억
누적영업이익	11억	누적순이익	15억	유동부채	65억	고정부채	1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늘었다가 2004년을 고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잠시 늘어났으나 최근 5.3%를 기록하며 다시 지속 감소추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수익성 감소가 지속되는 원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