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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180조원 메가톤급 정책■게시글 내용
1.Wibro-Evolution,LTE
와이브로 에볼류션은 LTE-Advanced와 함께 4G이동통신 규격으로 선정되었다.
와이브로 에볼류션은 삼성전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4세대 이동통신규격에 맞춰 개발한
무선광대역인터넷통신기술로 2010년 6월 LTE-Advanced와 함께 4G표준을 통과했고
올해 1월 국제표준승인 최종 심사를 통과하였다. 4G는 한국업체들이 특허의 40%를 점유하고 있고
통신기기는 60%를 점유하고 있다.
2.18대 대선 통신정책에 열광하는 이유
Wibro-E/LTE을 통한 중계기,통신기기,부가서비스등의 시장 규모가 약320조원대(통신장비 시장은 180조원)에 이르고 있어서, 이번 '정통부 부활','ITC컨트롤타워 설립','제4이통사업자 선정'(와이브로 에볼루션 채택)등의 18대 대선정책과 새로 구성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기대감은 지난 17대 대선의 4대강 사업비 24조원을 능가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정책이여서 관련업계가 상당히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며
자동차,조선,반도체등이 이룬 세계시장 석권의 신화를 정보통신산업에서도 이룩하게 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17대 대선:건설업 호황~~>18대 대선: 정보통신산업 호황)
3. 통신장비 매출1조 기업 탄생도 가능
대선주자와 정부가 결합되서 정보통신기술 컨트롤 타워가 설립된다면 일관된 정부정책과 지원으로 인해
순수 우리 기술력으로 세계통신시장을 석권하는 일 또한 시간문제가 될 것이며 관련분야 매출 1조기업 탄생도 가능할 것이다.
서화정보통신을 필두로 시세에 발동이 걸린다면 최저 1~2만원까지 한방에 날아 갈 수도 있으니
바닥에서 꿈틀거릴 때, 부지런히 모아 나간다면 7년만에 찾아오는 통신장비주들의 '대호황기'와 더불어
초댓빡이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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