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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와이브로 테마를 계속 끌고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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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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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 2006/08/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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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테마를 끌고 가는 세력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주무러는지는

몰라도 현재와 같은 거래량 폭증상태로 어쩔 수 없이 기간 및 적당한

가격조정을 거쳐야 하리라 봅니다.

세력들이 서화와 영우를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초단타의 대상이 된다면

쉽게 매물대를 뚫는 건 힘드리라 여겨집니다. (단타들로서는 눈에 보이는

게임일 뿐입니다.)

또다른 대장주의 순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대장주로서의 명분이 확실이

없는 상황에서 선택된 대장주만 가버리면 결국 후발주와의 가격문제에서 적정주가의

의구심 및 후발주의 가격메리트 때문에 매물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대장주가 분명히 어느 놈인지 알 수 없도록 3-4 종목이 순환하는 구조가 되면,

전체적인 테마의 분위기가 살아있게 되고, 쉽게 매물대를 돌파하며 세력과 개미가

또한 상생하는 흐름을 만들 수가 있는 겁니다.)

 

세력들이 단지 챠트와 바닥에 가까운 거래량만을 보고, 서화나 영우를 선택하는 방식은

옛날 방식입니다, 여기서 좀 더 고려하여 실적을 겸비한 종목을 선택한다면, 누가

무슨 이유를 되겠습니까? 거래소 기관들의 투자형태도 우량주 위주로 편입하는 게

투자의 전반적인 흐름인만큼, 코스닥도 이젠 테마주 상승이 작전한다는 소릴 듣지 않으려면,

실적이 좋은 종목을 가지고 테마를 끌고 가야하리라 봅니다. 실적이 좋은 종목이 오르는데

누가 댓구를 하겠습니까? 그거 누가 몰라서 그러냐구요? 미래가치를 미리 반영하여

오른다구요? 그래서 영우를 선택했다구요?

영우가 2005 년 1월에 15,000원 갔는데,매출 465억, 순익 53억 이었죠. C&S 350억에 순익 46억

13,500 원 갔습니다. 좋습니다.
영우 작년 순익 38억, 금년 반기 겨우 5억입니다. (올해도 잘해봐야 40억입니다. 동의합니까?)

C&S 작년 순익 90억, 금년 반기가 41억이나 됩니다.(올해도 90억 정도는 하겠네요 ..)

2년 연속 90억 순익을 내었으니, 2005 년 1월 가격과 비교한다면, 연말엔 20,000 정도

되어야 겠지요 ..

영우와 C&S, 기산, 서화, 이 종목들 모두 주식수 1200만주 내외로 비슷한 거 아시죠 ..

(즉, 실적이나 가치가 비슷하다면, 주가와 싯가총액이 비슷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영우의 주가가 C&S 의 70% 정도이던지, C&S 가 영우의 150% 정도가 되어야

적정한데, 현재 영우가 2000원 정도 더 비싸군요 ... ㅎㅎㅎ

 

왜, 영우가 대장주가 되었는지, 현재 영우의 주가가 왜 C&S 보다 높은지 세력들은 설명할 수

있나요? 이래서 테마주 오르면 작전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오늘까지 와이브로주들 챠트의 전고점만 보고 가격조정해 온 게 훤희 다 보입니다.)

 

한마디로, 테마주의 대장주 선택도 이젠 질적인 향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단타들이 예상할 수 없는 테마주 내의 움직임(순환)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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