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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막 시작하는 와이브로 테마 입니다.

만약에 추가 눌림목 준다면 저점 매수 찬스로 역이용 하세요..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한 혼조 장세입니다.

힘드시죠! 지금이 다가 아닙니다. 이 역경을 이겨내야 합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우리에게...^^

(7일)...

전일 시황과 리딩에서..그리고 오늘 오전장 리딩에서..

오늘 전약, 후강 예상한다고 분명히 리딩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동호회 기존 종목들..

오전장 급'조정 주면 저점 매수로 대응 하시라고 싸인 드렸었습니다.

아주 멋진 전약, 후강으로 마감했습니다. 단기 저점을 확인했습니다.

마이너스 3%~5% (2120원~2,170원)대부터 저점매수 가능 했습니다.

종가는 플러스 10,22%대 큰'양봉을 연출하고 마감했습니다. 

KT는 현재 서울 전지역 및 분당 대상의 와이브로 커버리지를

서울 전역과 경기도내 19개 주요 도시로 확대하고 2일 경기도 수원에서

와이브로 수도권 확대행사를 계기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

2006년 와이브로를 상용화하고서 이렇다할 이벤트가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날 행사는 사실상의 와이브로 론칭행사로 평가된다.

통신업계는 이날 KT 와이브로 행사에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이 참석하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방통위가 와이브로 음성탑재를 비롯한 와이브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선언한데 이어, 최 위원장이 와이브로 관련행사에

처음 참가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행사 참석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무선 노리는 케이블TV…'부분MVNO·와이브로 우선 고려'

케이블TV업계가 무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으로

▲부분MVNO(교환기 설비 없이 기존 이동통신사로부터 주파수만 빌려서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나

▲와이브로를 이용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고려중인 가운데,

늦어도 이달 안으로 업계가 제시할 무선 시장 진입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케이블TV업계는 현재 주요 복수케이블TV방송사업자(MSO)들을 중심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무선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케이블TV사업자들이 무선 시장 진출에 대해 고려하는 것은

방송통신융합시대에 함께 경쟁해야 할 사업자인 KT와 SK텔레콤 등이

이미 유무선 통합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시장 진입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