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기업 재무구조 좋고  ...

조정도 거의 막바지고....

오르세만 남았는데 왜 이리 질퍽되는지....

주식은 그 회사의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고 하는데

단 시일에 이득을 취하려고 했던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2분기 실적도 좋고 ,  3분기 실적흐름도 좋아서 당연히

주당 가치가 올라갈 줄 알았는데

역시 주식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럭비공 같구만.

10월에 와이브로 국제표준이 확실히 정해지면 그땐 정말 날라갈려나........

그것도 아니라면 서화에 장투자로 변신해서 투자한 본전이라도 찾아야 하나...

여기 저기 많은 수익얻어 다들 좋아라 하는데

난 여기저기 하는것 마다 남에주머니 던만 채워주니

참으로 운이 없나보다,,,

갈 길은 먼데 왜이리 나만의 시간은 더딘지...................

언젠가 꽃필 그날을 생각하며 시간의 흐름에 내 모든걸 맡겨야 할 것 같다.

서화에 투자하신 모든 개미분들 다들 성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