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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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니치님 오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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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저 개별적인 추천입니다.물론 서화는 제 스승님이 동호외에 전부터 추천했던 것이고 퍼스텍은 제 동호외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제가 쓰는 것은 동호외와 아무 과련없이 제 나름대로 쓴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제 스승님이 씽크풀에 글좀 쓰면서 감각좀 익히면 어떴게냐는 말에 몇일전부터 제 나름대로의 글을 쓰니 동회회와 연관짓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01.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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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니치님

어제도 님께서 충남방직 소개하면서 하얀색 동호회를 연결시켜서 말씀하시길래.

제가 그 동호회 성격에 대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특별히 피보니치님을 비난하거나 하얀색 동호회를 비난한 내용도 없었는데

피보니치님은 저보고

[바보같은 자]라고 하면서 빈정거리더군요.

특별히 님을 비난한 것도 아닌데 상식이 의심스러운 답글을 올리셨더군요.

그에 대해서 한 마디 사과도 없더군요.

단지 다른 유로 사이트 소개글 올린 것에 대해서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최근에 [서화정보통신, 퍼스텍]을 추천주로 올리셨더군요.

[서화정보통신]은 하얀색방 추천주로 짐작이 가더군요.

피보니치님도 아시겠지만

(작년 초에 들은 바에 의하면)  하얀색방에서 유료 라이브 200명 + 문자 500명 정도가 받는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일부 다른 전문가 중에서 하얀색 방에서 종목을 재추천하는 경우도 있고

몇 사람이 팀을 이루어 각출하는 식으로 유료로 가입한 사람들까지 있을 겁니다.

그래서 하얀색 방에서 종목을 찍으면

왠만하면 고점권에 진입하고 테마주랑 역이면 상한가도 쉽게 갈 것입니다.

사실 알만한 사람은 하얀색 방이 어떤지 알고 있죠.

그방에서 매매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을 겁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을 고치지 않고, 가지밭에서는 신발을 고쳐 신지 않는다.]

피보니치님의 스스로 하얀색방을 연계시키면서 종목을 추천하는 건

다른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지 않을까요.

피보니치님 스스로 오해받을 수 있는 활동을 하시면서 하얀색방과 연관시키지 말라고 하시는 건 ...

여기서 왜 글을 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전문가로 활동하시려는 것이라면

최소한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피보니치님이 스스스로 실력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실력의 차이가 아닐 것입니다.

실력은 기본이고, 진정한 프로라면 자신의 행동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쯤은

생각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 싱크풀 고유방은

피보니치님보다 실력도 없는 개하수들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동호회는

실낱같은 희망에 의지한 채 종목에 목말라서 굶주린 초보와

그런 사람을 가르치는 전문가가 활동하는 곳일지는 몰라도

싱크풀 고유방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전문가라면 전문가답게 다양한 사람과 더불어 활동하는 지혜가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지혜를 갖추어야 진정한 프로로 대접받는 곳이 바로 싱크풀 고유방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여기 싱크풀은

본인만 열심히 하면 전문가로 자리잡고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력있고, 그에 걸맞는 겸손한 분들을 존중하며 아낌없이 칭찬하는 곳입니다.

부디 하시는 일마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