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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목들 가운데 변동폭 작아도 수익율은 높아 - 증권사 목표주가 136,300원, 현재주가 대비 20% 추가 상승여력 -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 외국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9%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28.17%, 외국인 53.31% -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강세 - 주요 매물구간인 104,5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증권사 목표주가 136,300원, 현재주가 대비 20%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KT&G의 평균 목표주가는 136,300원이다. 현재 주가는 113,500원으로 22,800원(20%)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케이프투자증권의 조미진 에널리스트가 "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 출시, 늦었지만, KT&G가 우위에 있다!, …"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153,000원을 제시했고, 하이투자증권의 이경신 에널리스트가 " '릴(lil)' 출격, 담배시장 변화에 대한 주시 필요, …"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130,000원을 제시했다.

10월30일에 KT&G 3/4분기(2017년7월~9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3/4분기	1조2789.0억	4,217.0억	3,080.0억
직전분기 대비	10.1% 증가	9.1% 증가	12.1% 증가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	1.1% 감소	23.2% 증가

10월30일에 KT&G 3/4분기(2017년7월~9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3/4분기	1조2789.0억	4,217.0억	3,080.0억
직전분기 대비	10.1% 증가	9.1% 증가	12.1% 증가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	1.1% 감소	23.2% 증가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 외국인은 순매수(한달누적) 11월3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490,846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392,550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매도 우위로 반전되면서 98,296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9%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KT&G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9%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77%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8.17%, 외국인 53.31%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53.3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28.17%를 보였으며 개인은 18.51%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46.2%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32.61%로 그 뒤를 이었다. 개인은 21.17%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강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최근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면서 지속됐던 약세국면을 지나 상승국면으로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104,5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104,5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04,500원대는 전체 거래의 19.1%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106,0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106,0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106,00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