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음식료업종>"국내 F&B 산업과 일본 F&B 산업의 ..."_유진투자증권(OVERWEIGHT (상향))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49 2016/06/07 10:38

게시글 내용

[출처] 유진투자증권
[섹터/산업] 음식료
[투자의견] OVERWEIGHT (상향)
[톱픽종목] KT&G, 농심, 오리온

유진투자증권이 2016년6월7일 "국내 F&B 산업과 일본 F&B 산업의 높은 Correlation은 직면한 사회적 문제가 유사하기 때문"이라며 음식료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 (상향)으로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오소민 애널리스트는 "국내 F&B 산업 성장은 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이 주도할 것이다. 이에 대한 근거는 일본 F&B 산업에서 찾을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일본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6.0%를 차지하며(2014년 기준) 전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된 국가다. 뿐만 아니라 2015년 기준 출산율이 1.4명으로 타국 대비 낮은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다. 저조한 출산율과 가속화되는 고령화는 내수산업에 큰 영향을 준다. 인구가 곧 판매량(Q)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인구 감소로 컨슈머 제품 판매량은 머지 않은 시일 내 자연감소 구간으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한국 또한 직면한 사회적 문제가 일본과 매우 유사하다.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속도는 일본보다 더 빠른 수준이며, 최근 음식료 주요 카테고리 출하량 데이터(Q data)를 살펴보아도 10년간 유의미하게 Q성장을 기록한 카테고리는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과 한국 모두 향후 F&B산업의 성장 driver는 ‘P상승’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KT&G(033780.KS): 국내외 프리미엄 담배 비중 확대로 인한 ASP상승으로 올 한 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 농심(004370.KS): 작년 4월 ‘짜왕’ 출시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비중 지속 확대 & 중국, 미국향 수출 물량까지 동시에 성장하는 것에 주목. 오리온(001800.KS): 국내 제과 출하량의 감소&증량으로 인한 ASP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프리미엄인 ‘시니어 푸드’ 산업에 진출. "라며 KT&G, 농심, 오리온을 음식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