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 핵폭탄 재료탑재한 매수"0"순위 초특급종목4선!게시글 내용
(1) ♣테라리소스
러시아의 생산유전을 인수해 운영 중인 테라리소스는 이사회 결의한 210억원 규모의
사모BW발행에 청약예정자 전원이 청약에 참여해 100%납입이 완료됐다고 18일공식발표했다.
테라리소스는 "이번 자금조달 성공으로 향후 진행될 주요 사업자금을 확보했고, 주요주주인자
현지임원들이 대거 참여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러시아 현지 계열사 빈카사는 8350만배럴의
매장량을 승인 받은 서쪽광구지역의 증산시험을 계속할 예정이며, 동쪽광구의 러시아 연방정부
승인을 위한 시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쪽광구 매장량은 약 1억 배럴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지 자원개발사업진행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주도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현지임원 및
실무자들이 대거 자금조달에 참여한 것은 자원개발사업성공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BW발행에 참여한 블라드미르 레이트만씨는 빈카사의 설립자이자 2대주주이며
현재 빈카사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전 예당에너지 러시아 현지 법인장출신인 이수택
이사는 빈카사의 등기임원이다.
한편 테라리소스는 러시아국영기업인 트랜스네프트사와 송유관 사용계약을 체결하면서
원유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중소형 자원개발주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업 진행 경과를 밝히고 있는 업체
가운데 하나는 테라리소스 다.
러시아연방정부로부터 8350만배럴의 매장량을 승인받은 유전에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테라리소스는 현재 시험 생산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만간 동쪽 광구에 대한 추가 승인이 이어질 것"이라며 "대량 생산을 위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가폭등에따른 러시아 유전개발 석유생산임박
러시아 서쪽광구에 이어 동쪽광구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매장량 인증작업과 시추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동쪽광구 1억배럴 매장량 에대하여 연내 시추에 들어갈 계획.
특히 최근 발표된 추정량 1억배럴은 탄성파 검사를 통해 위성에서 찍은 것으로 상당히
사실에 근접해 있다고 회사측 전했다.
앞서 회사측은 빈카사 서쪽 광구의 경우 러시아연방정부로부터 1143만톤(8350만 배럴)의
가채매장량을 승인받았고, 동쪽광구는 서쪽광구보다도 많은 약 1400만톤(1억배럴)의
매장량이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8월14일 21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에 최대주주인 예당엔터테인먼트와
러시아 빈카사의 설립자이자 2대주주인 블라드미르레이트만(Vladimir Reitman),
태드 수달(Tad Sudol)씨 등이 참여하는 러시아자금유치.
현재 유가가 70달러를 넘어서고있으며 세계경제가 안정화되고 다시 성장속도에 불이붙어
연말에는 100달러를 넘어설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현재 확실시되고있는 원유 매장량만도 약2억배럴에 달하고있는것으로 밝혀지고있어
시추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10월부터는 동사의 주가방향성에 큰파고가일것으로
예상하고있다.
한편 2억배럴의 매장량에 대하여 회사측에서는 현재 원유가로 계산하여도 원화로
18조에 이를는 어마어마한 금액으로써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이루어질것으로 보여
동사의 역사가 바뀌게되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2) ♣ 동양이엔피
시장에 잘알려지지않은 매출3000억원대의 알짜배기 중견업체!
동양이엔피는 휴대폰, 가전, 통신장비용 전원공급장치(SMPS)를 제조하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전원공급장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카의 컨버터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향후 신차에 적용하게 된다.
정부에서 각 부처가 운행하고 있는 경차와 하이브리드카 비율을 2012년까지 50%수준으로
확대하는 한편, 하이브리드카 대중화를 위한 세제지원도 고려하고 있다.
동양이엔피는 하이브리드카 컨버터 부분에 유일한 상장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동양이엔피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사업부문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시장이 확대된다면
현재 삼성전자에 치중돼 있는 매출 구조를 다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도 “동양이엔피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SMPS시장 업계 1위 업체”라며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카 시장 확대 시 수혜가 예상된다
태양광 관련 사업 등 SMPS기술을 바탕으로 한 매출 다변화를 위해 다각도로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휴대폰, PDP 및 LCD TV, OA기기 및 통신장비용 전원공급장치(SMPS) 제조업체.
삼성,LG 휴대폰,LCD 호황에 따른 사상최대실적기록으로 최대수혜업체!
세계시장에 수출을 하기 위해 각국의 까다로운 안전규격 [UL(미주),
CE(유럽),CCC(중국),QAS(호주)]을 획득하여 제품을 공급중.
전원공급장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컨버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연구개발완료!
현재 일부제품 납품(현재 필드 테스트중)
09년2분기 매출액 840.38(+30.3%), 영업이익 103.92억원(전년동기대비 +124.3%),
순이익 39.12억원(전년동기대비 +31.5%)
2009년 매출목표 3,50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현재가 9000원대로 완전저평가
주식수 780만주로 싯가총액 700억에불과 ,적정싯가총액 3,000억원
주가상승여력 300%, 유보율 2,000% 가넘는 현금이 넘쳐나는회사로
유통주식수가 모자라 기관및 외인들이 포트폴리오편성을 못하고있으며 또한 주주들의
이익환원차원에서 조만간 큰폭의 무상증자설이 끊이질않고있는 무상가능 100% 회사!
현재주가는 신고가를 기록하며 일만원대를 돌파할가능성이 커보이며 현재 매물대없어보여
2차 대상승도 바라보는 싯점에 와있다.
● 당사의 주가가 얼마나 저평가 되어있는지 서울반도체와 비교분석하였다.
09년 실적예상
<서울반도체> <동양이엔피>
발행주식수 5,081만주 780만주
년매출액 (예상) 4,761 억 3,500억
영업이익 501 억 450 억
주당순익 810 원 1000원
전일종가 38,200 원 9,800원
싯가총액 1조9천억원 770억 (동양이엔피의 24배에달함)
유보율 550% 2,000%
순부채비율 -11% -30%
상기의 비교표에서도 알수있듯이 동양이엔피의 주가가 얼마나 저평가되어있으며
그만큼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된종목인지 알수있다.
이제 세계적인 2차전지시장의 전쟁이 시작된가운데 2000조 시장의 선점을노리는
대한민국의 기업들가운데 현대자동차와 하이브리드 핵심부품을 개발완료한 동사의
하이브리드카 시장의 수혜가 엄청나게 성장할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제 세상에 알려지면서 동사가 제대로 평가받으며 주가상승의 전환점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현재의 주가는 의미자체가 없으며 서울반도체를 뛰어넘는 기업으로 성장할것이다.
(3) ♣네패스
반도체 사업부분의 실적이 전방산업 호조로 턴어라운드하고 전자재료 사업부문도 안정적인 실적을
거두는 등 기존 사업부문이 완연한 실적개선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사업부분(DDI 범핑)은 2분기부터 중대형 LCD 패널 수요회복에 따른 수주증가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LCD 패널 출하량 증가, 원/엔 환율상승으로 일본 경쟁사
대비 가격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른 주요 고객사 시장점유율 확대 등DDI 범핑 가동률은 지난 2월까지만
해도 50%를 하회하였으나 2분기 말 기준 90%까지 증가한 것으로 파악했다.
하반기에는 삼성전자로 중대형 LCD용 DDI 뿐만 아니라 휴대폰용 COG (범핑 on-ly)를 추가로 공급하게
될 전망이며, 상반기 매출액 561억원과 함께 하반기 DDI의 공급부족 가능성 등으로 인해 연간 가이던스인 1100~1200억원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재료 사업부문은 안정적인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까지 네패스가 국내 유일의 컬러 developer 생산업체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시장점유율도 지속될 것이다.
올해 전자재료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33% 증가한 1000억원을 기록할 것"을 내다봤다.
지난해 네패스는 환율상승과 자회사실적부진 등으로 200억원 이상의 영업외손실(외화환산손실 110억원, 파생상품관련 손실 67억원, 지분법 평가손실 36억원)을 기록했으나 최근 환율의 하향안정세와 파생상품 계약 종료 그리고 2분기 싱가폴 자회사인 네패스 pte의 흑자전환으로 인해 리스크가완전 해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네패스의 반도체 사업부의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1분기 8.9%에서 2분기에는 12.3%로 올랐고 3분기에는 14%에 이를 것이다.
또한 네패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전분기 대비 8.3% 증가한 621억원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도 동기 대비 22.9% 늘어난 87억원을 달성 할 것이며 2009년 매출 2500억원 영업이익35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네패스의 가동률 상승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며 투자의견 '매수'와 1차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한다.
(4) ♣루멘스
발광다이오드(LED) 제조 업체들이 수요 증가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라인을 24시간 가동해도 국내 LED 수요를 전부 소화해내지 못할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 업계에 따르면 국내 LED 수요는 그동안 대부분 휴대폰 키패드ㆍ액정화면 등에 집중돼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LED TV로 수요처가 확대됐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된 자동차 전조등 LED 역시 매년 10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 등 LED를 이용하는 가전제품의 종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반도체ㆍ루멘스ㆍLG이노텍ㆍ삼성LED등 주요 생산 업체들은 공급 물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추가 설비투자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종원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LED 수요 부족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LED 생산 업체의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서울반도체ㆍ루멘스ㆍ우리이티아이 등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최대 전선업체 LS전선이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징 및 조명 전문 업체 루멘스와 손잡고 LED
조명 사업에 진출한다.
LED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지정, 조명 단품을 넘어 원격 제어 및 통제가 가능한 'LED 조명 토털
솔루션'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광원인 LED는 전류를 가하면 빛을 발해 '빛의 반도체'로 불린다. LED 조명 시장은 지난해
35억 달러에서 2015년 463억 달러로 연평균 45% 성장할 전망이다. 전체 조명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3%에서 30%로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LS전선은 루멘스와 공동으로 LED 조명을 개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 측은 현재 우선적으로
LS전선의 연수원 및 사업장에서 실내용 조명 및 가로등 등 LED 조명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또 이달 말에는 일반 소비자(B2C)를 겨냥한 LED 스탠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스탠드는 수명이
반영구적(5만 시간 이상)이며 자연색과 유사한 색상을 연출하고 분위기 및 용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빛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시력보호를 위한 눈부심 방지 기능도 도입했다.
LS전선은 이 제품을 우선 온라인 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후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제품군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제품군 다변화에 이어 향후에는 가정 또는 빌딩 내 모든 LED 조명을 원격 제어 및 통제하는 LED
조명 '토털 솔루션'을 구축하는 게 LS전선의 목표다.
LS전선 관계자는 "LED 조명은 종국에는 블루투스 같은 무선네트워크 등의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버튼 하나로 조명의 온·오프를 제어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간다"며 "LS전선은 관련된 모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큰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