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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년도 최고실적에,최고 대박주!!!!!!!!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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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은 네패스 ( 033640 ) 입니다.
그동안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 그리고 파생상품 손실로 주가는 2000원대를
헤매고 잇엇지만 표에서 보듯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를 멈추고 매수세로
돌아섯으며 오늘같은날 투신은 10만주 이상을 순매수 하면서 이러한점에
확신을 같게 하고 잇습니다. 더군다나 그동안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잇던
파생손실도 2008년 12월 31일부로 종료되어 모든 악재가 종료되어서
높은 영업이익이 순이익으로 전환될것이 분명 하므로 주가는 크게 상승할
여력을 갖고 잇습니다. 주식수 많지 않은 1800만주에 기관과 외국인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타종목에 비해 바닥에서 크게 오르지 못하여 시세분출이
에상되어지는 가운데 최근 거래량 실리면서 박스권을 돌파하고 잇어서 지금이
매수 적기로 판단 됩니다.
네패스(033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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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9일 네패스에 대해 불황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며
매수추천했다.
하지만 환 관련 영업외손실에서의 최악의 상황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1만3000원에서 1만원(28일 종가 2095원)으로 낮췄다.
김병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네패스의 주력 사업인 반도체 범핑 및
패키징 사업에서 출하량이 증가했고, 환율 효과로 인해 채산성이 개선됐다"며
"이에 따라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0%, 42.9% 증가한
531억원과 55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네패스는 DDI(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범핑 및 패키징 사업에서 삼성전자,
소니, LG전자 등 글로벌 선두급의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고, 일부 고객사
내에서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LCD 산업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환 변동보험 관련 손실 20억원과 엔화 차입금에 대한 외화환산손실
30억원이 반영돼 순이익은 5억원으로 부진했다고 김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그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3%, 15.5% 증가한
575억원과 60억원으로 또 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며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영업 상황과
실적추이를 감안하면 과도한 매도 국면"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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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민기자]
동양종금증권은 13일 어닝시즌을 맞아 양호한 실적을 올릴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이재만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거시경제 지표와 기업실적 불안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수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따라서 업종이나 종목 선택의 중요성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기업실적 공개라는 주요변수를 감안한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최근 실적추정치가 상향조정된 기업에 대한 관심이 단기적인 관점에서 유효한 전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첫째주에 비해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실적추정치가 상향조정된 기업을
중심으로 금호타이어(073240) 네패스(033640) 두산(000150) 셀런(013240) 아모레퍼시픽
(090430) 제일모직(001300) 코리안리(003690) 한국타이어(000240) CJ인터넷(037150) 등
31개 종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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