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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현미경]네패스_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게시글 내용
- 위험대비수익률 -4.3, 업종평균치보다 높아 -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반도체업종 +4.5% - 증권사 목표주가 8,940원, 현재주가 대비 156% 추가 상승여력 - 턴어라운드의 모습이 보여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92%로 적정수준 -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 주가와 거래량은 약세, 투자심리는 보통 - 주요 매물구간인 4,290원선은 저항대로 작용할 듯 |
위험대비수익률 -4.3, 업종평균치보다 높아 8일 오전 11시5분 현재 전일대비 8.89% 오른 3,490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네패스는 지난 1개월간 22.62%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에 주가의 변동성 지표인 표준편차는 5.2%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네패스의 월간 변동성이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주가등락률도 마이너스권을 나타내고 있다는 의미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네패스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4.3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가장 높았으나 주가하락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위험대비 수익률은 중간 수준을 유지했다. 그럼에도 반도체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6.0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네패스가 속해 있는 반도체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
위험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순위 | % | 순위 | % | 순위 | ||
엠케이전자 | 4위 | 2.6% | 1위 | -4.9% | 1위 | -1.8 |
아토 | 3위 | 2.9% | 2위 | -6.3% | 2위 | -2.1 |
네패스 | 1위 | 5.2% | 4위 | -22.6% | 3위 | -4.3 |
에이로직스 | 2위 | 4.5% | 5위 | -24.4% | 4위 | -5.4 |
국제엘렉트릭 | 5위 | 1.5% | 3위 | -17.4% | 5위 | -11.5 |
코스닥 | - | 2.1% | - | -13.2% | - | -6.2 |
반도체 | - | 2.7% | - | -16.2% | - | -6.0 |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반도체업종 +4.5% |
아토 | 1,875원 ▲70(+3.88%) | 국제엘렉트릭 | 5,670원 ▼10(-0.18%) |
엠케이전자 | 3,295원 ▲185(+5.95%) | 에이로직스 | 7,190원 ▲260(+3.75%) |
증권사 목표주가 8,940원, 현재주가 대비 156% 추가 상승여력 |
7월25일에 네패스 2/4분기(2008년4월~6월)실적 발표됨 |
<발표치>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2008 2/4분기 | 457.3억 | 47.7억 | 11.9억 |
직전분기 대비 | 12.9% 증가 | 29.1% 증가 | 흑자전환 |
전년동기 대비 | 18.0% 증가 | 19.4% 증가 | 82.7% 감소 |
네패스 3/4분기(2008년7월~9월)실적 컨센서스 |
<예상치>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2008 3/4분기 | 491.3억 | 51.0억 | 28.3억 |
직전분기 대비 | 7.5% 증가 | 7.4% 증가 | 159.6% 증가 |
전년동기 대비 | 23.1% 증가 | 32.5% 증가 | 169.5% 증가 |
[재무분석 특징]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네패스는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가장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네패스 | 국제엘렉트릭 | 에이로직스 | 아토 | 엠케이전자 | |
ROE | 1.3 | 19.7 | -5.5 | 20.9 | 10.1 |
PER | 45.8 | 6.2 | - | 4.1 | 9.3 |
PBR | 0.6 | 1.2 | 1.0 | 0.9 | 0.9 |
기준년월 | 2008년6월 | 2008년6월 | 2008년6월 | 2008년6월 | 2008년6월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 기관이 2일연속 주식을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일연속 주식을 사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 후 매수의 관점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9,670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253,219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순매수량을 늘리며 262,889주를 순매수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92%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네패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92%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6.29%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92.43%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6.11%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45%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96.24%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2.46%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28%를 나타냈다.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주가와 거래량은 약세, 투자심리는 보통 |
침체 | 약세 | 보통 | 강세 | 과열 | |
주가 |
거래량 |
투자심리 |
주요 매물구간인 4,290원선은 저항대로 작용할 듯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4,29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또한 4,115원대에서 저항매물대가 비교적 큰 규모로 형성되어있다. 이중에서 4,290원대는 전체 거래의 25.4%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4,115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4,115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4,115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
[종목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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