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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 움직임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고

반도체 지수도 더이상 떨어지지 안는 보합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반도체 대형주들이 상승세를 타면 주가를 올리고 있다.

네패스는 반도체관련주(재료) 가장 큰 괴리율을 보이고 있다.

시장의 관심이 보이지 않아 외면 되어보이지만  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정상적이다.

요즘 거래량도 조금씩 많아지는 추세다 (200,000 이상 4일 지속)

7900원 선의 바닥을 다지기를  기다리는 개인들은 매수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

반등을 보일 경우 급상승할 주식이라 매수 타이밍을 맞추기가 힘들다.

 9300원 전후 계단식으로 단계적인 상승을 보일것 같다.

몇일 전만해도 주식의 단가를 낮추려는 매매 패턴(단기 급상승후 매도 길게 물량 던지기 추세) 이 었지만

근래의 거래 패턴을 바닥을 다지며 조금씩 상승하는 것 같다.

오늘 장중엔 1차지지선 8120원에 15000주 이상 걸려 있었으며 5000주 이상 3단으로 걸쳐 있었다.

4천주의 매도를 무의미 하게 만들었다. 지지선이 아주 두터웠고 8130선에 매도를 받아 매수를 하는 형태였다.

종가 거래량을 보면

개인                             60,641

외국인(다이와증권)       1,617

기관                            -25548

프로그램                     -6228 (오전 플러스권에 약간의 매수에서 마이너스로 떨어지자 오전에만 매도)

투신                            -22,553 (투신은 기관를 대행하기 따문에 적확한 매도 물량 불활실 3000주 매수)

기타법인                    -36710

네패스는 외국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기관도 무시 못한다.

2일전 기관의 -830000 주 폭탄을 받을때 많은 낙폭이 있을것으로 생각했지만 -70원 8180원을 유지해

믿음이 생겼다.

27일 개인의 117,778주 매수 이후 관심이 모아지는 분이기다. 지지선이 두터워 보인다.

서서히 바닥을 형성하는 상황이다.

5월16일날의 저점까지 가지 않는다.

8600원 20일선을 다숨에 뛰어 넘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