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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선 지지율 1위인 반기문 테마주들을 살펴보다가 시가총액 30억대의 우선주를 발견!
우선주는 시가총액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시가총액이 낮을수록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죠!

우선주는 다른 일반 종목처럼 몇천억씩 폭등하는게 아니라 250~300억 정도까지 상승하더군요.
그런 관점에서 아무리 우선주라도 시가총액이 높으면 예상되는기대수익률이 낮아지지요.

그래서 찾은게 바로 [ 서울식품우]였고... 이 종목을 통해 비로써 대박을 기대하게 됩니다.
[ 서울식품우]의 가장 큰 매력은 앞으로 3배 폭등해도 시가총액이 100억대 근처라는 겁니다.

또한 실적도 괜찮은 편이고, 충주시내에 많은 땅을 보유하고 있으니 자산주로 부각될 수 있고,
동종업종 삼립식품은 몇년 사이에 20배로 주가가 폭등했는데...서울식품은 저평가 상태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선을 앞두고, 1년 3개월이나 유효한 대선재료를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충주에 본사가 있다는 사실은 반기문 테마주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폭등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