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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선 눌림후 5일선탈환 양봉 ...2차상승인가게시글 내용
1차 상승후
20일선 눌림목 지지 확인.
5일선 탈환 양봉..
기관에서 +20,000주 순매수 가담.
외국인 보유 116만주(지분 10.5%) 평균매수단가는 5,500원 정도.
대주주 지분 62%.
실제 유통가능주식수 400여만주.
현금성 자산규모만 200억에 이르는데 ,,,
시가총액은 360억에 불과.. 저평가상태.
파라텍, 소방법 개정 수혜 상한가
[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소방법 개정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파라텍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파라텍은 21일 전날보다 455원(14.87%)오른 3515원을 기록했다.
파라텍은 파라다이스계열이 지분 62%을 가진 소방설비 제조 및 시공 전문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이 각각 30~70%에 이르는 업계 선두기업이다.
파라텍은 11층 이상의 아파트 모든 층에 스프링쿨러와 자동식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되는 소방법의 개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있다. 소방법이 개정되면 20층 아파트의 경우 소방설비 설치량이 스프링쿨러는 4배, 자동식소화기는 약 1.3배 증가하게 된다.
정동익 CJ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라텍은 미국의 FM(Factory Mutual)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회사로 그동안 저평가돼 가격이 많이 하락했다"며 "주식의 유동성이 부족해 리스크가 될 수 있지만 현금성 자산규모가 200억원에 이르고 부채비유로 73.3% 수준에 불과하는 등 재무적으로도 대단히 안정돼 있다"라고 분석했다.
대우증권은 이날 파라텍에 대해 "액정표시장치(LCD) 회사들의 설비투자 확대로 클린룸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이고 11층이상의 주거용 건물에 스프링쿨러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방법 개정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20%이상의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파라텍 주가 '뜀박질'… 소방시설 확대 好材
CJ투자증권은 21일 "지난해 1월부터 11층 이상의 아파트 전층에 스프링클러와자동식 소화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소방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시공이 마무리되는 단지에 소방시설이 필수적으로 설치돼 파라텍의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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