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저도 본의 아니게 세종공업에 중기 투자가가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세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심정 압니다. 저도 그 심정이니까요! 전 지난 여름 3,300원에 사서 지금껏 들고 있습니다. 오늘 1,800원 이니까는 도대체 얼마나 손해를 본건지... 가격이야 그렇다 치더라고 제가 정말 궁금한것은 따로 있습니다. 왜이리 거래량이 없는 것일까요?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그러니 탄력이 붙을리 만무하죠! 떨어질때는 떨어지고 올라도 조금... 누구 말데로 세력이 작전 피울려고 개미들 피를 말리고 있는겁니까? 아님 관심 밖 주식이 되어 버린것일까요? 좀 움직여 줘야 하는데... 정말... 여러 선배님들 제가 글을 읽어보시다면 꼭! 답변좀 남겨주십시요. 울고 싶은 어느 한 개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