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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공시, 루머추적 ♥♥♥♥♥♥♥♥♥ <>바른손=유로시장에서 1천만달러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3년 만기에 만기이자율은 8%. <>넥스텔=미국 소재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시스템 구축업체로 1백% 출자회사인 유리엘 시스템사에 1억1천만원을 투자키로 결의. <>서울일렉트론=계열사인 윈투에 유상증자 배정방식으로 1억원을 출자키로 결의 . <>스탠더드텔레콤=미국의 오디오복스 커뮤니케이션에 CDMA셀룰러폰 75만대를 공 급키로 계약. <>삼영화학=경영권 확보를 위해 삼영창업투자 주식 20만주를 추가 취득,지분율 을 28%로 높이기로 결의. <>동신제약=박계수씨외 2인이 주총결의 취소청구 소송을 취하했음. <>코미트금고=5억원의 자사주펀드에 가입키로 결의. <>두산=제205회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가액을 2만4백30원에서 1만6천8백7 0원으로 조정했음. <>LG상사=싱가포르 소재 현지법인인 LG인터내셔널에 대해 3백95억원을 지급보증 키로 결의. <>명성=권면총액 6억원짜리 전환사채(전환가액 5천원)를 발행, 특수관계인인 손 진창에게 넘기기로 결의. <>풍림산업=사직 제1구역 도심재개발조합으로부터 2천2백41억2천만원을 받고 아 파트 및 오피스텔(8백35세대)을 지어주기로 계약을 체결했음.계약기간은 착공일 로부터 32개월. <>지누스=제3자 피인수설은 사실무근임. <>베네데스=사업다각화를 위해 고급승용차용 브레이크 디스크 제조판매업체인 ( 주)성화엔지니어링(자본금 10억원)에 3억원(30%)을 지난 5월23일 출자했음. <>KNC=한국통신프리텔로부터 스마트-0형 장비및 설치공사를 24억원에 수주했음. <>크라운제과=(주)세일과 남선희씨가 소송을 제기한 임시주총 소집허가가 확정 됐음. <>데이콤=보유중인 엔피아(주) 8만4천6백주(12억8천여만원)를 처분했음. <>SKC=무보증사모사채 2백억원어치(만기2년)를 발행,삼성증권에 넘기기로 결의. <>태창기업=스트레치 광폭데님 생산을 위해 에어제트직기에 23억원을 투자키로 결의. <>신우=계열사인 신우텔레콤을 해산키로 결의함에 따라 신우텔레콤에 대한 보증 채무(2백3억원)과 출자금(24억2천5백만원)에서 특별손실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 됨. <>한국타이어=중국 현지법인인 한태윤태가흥유한공사에 1천만달러(1백13억2백만 원)의 지급보증을 섰음. <>삼양광학공업=(주)폴스타(회장 배종찬)에 신주 및 전환사채(인수금 총액 1백 30억원)를 넘기는 방식으로 피인수계약을 체결했음. <>해태전자=정리채권의 출자전환 및 이자면제 등 회사정리계획안(2010년까지) 에 대해 인천지방법원이 인가결정을 내렸음. <>휴니드테크놀로지=10월1일자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의. <> 인피트론 = 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확정된 사항이 없음 . <> 아이엠아이티 = 자기주식 보통주 1만주(매수가격 3천550원)를 19일자로 매수 신청. <> 동양매직 = 자기주식 보통주 2만주(매수가격 5천390원)를 19일자로 매수신청 . <> 진로발효 = 자기주식 보통주 3천주(매수가격 2만3천5백원)를 19일자로 매수 신청. <> 바른손 = 1천만달러 규모의 해외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 원금은 3 년만기 일시상환, 전환비율 100%. <>파워넷=온세통신에 케이블 모뎀 2천5백대(5억2천만원 규모)를 공급키로 계약 . <>자네트시스템=삼성전기에 ADSL내장형 모뎀 22억8천만원 어치를 공급키로 계약 . <>범양사=용산세무서가 이달말을 납부기한으로 법인세 추징금 5억6천만원을 부 과함. ◆◆◆◆◆◆◆◆◆ 쉬어가는 페이지 ◆◆◆◆◆◆◆◆◆◆◆◆◆◆◆ 얼마전 주식 매매타이밍만을 다룬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개미들이 혼자서 매매타이밍을 스스로 잡을수 있게 도와주는 유일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각종 기법의 예를들어 챠트설명을 겸하고 있습니다. 이책의 특징은 가장 어려운 매매타이밍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쉽게 써놓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접하고 배울수 있습니다. 주식은 타이밍 예술입니다. 일반투자자건 초단타 매매자건 모두 사고 팔 때 꼭 알아야할 매매기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제목: <초단타매매타이밍 이렇게잡아라>/ 청아출판사 - 나는 초단타매매로 매일 40만원 번다 의저자 최원철과 임동주 엮음. - 루머추적 내용은 계속됩니다. ◆◆◆◆◆◆◆◆◆◆◆◆◆◆◆◆◆◆◆◆◆◆◆◆◆◆◆◆◆◆◆◆ <>한글과컴퓨터=한컴과 하늘사랑의 합병이 무산위기를 맞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 침체로 주식매수청구 가격이 싯가보다 높아지면서 상당수 주주 들이 합병에 반대하고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18일 한컴의 주당 가격은 7천5백10원(종가기준)으로 주식매수청구 가격과 무려 5천6백원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1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합병이 결렬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 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증권예탁원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의 하늘사랑 흡 수합병건과 관련,전체 발행주식의 46.3%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위한 사전 반 대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새한 경산공장 개발사업 본격화 대구 동부지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새한경산공장 개발사업이 재개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한은 워커아웃 신청에 따라 중단됐던 경산시 옥산 동 일대 새한경산고장부지 24만평에 대한 개발사업을 재개키로 했다. 새한은 당초 공장부지를 모두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현상태에서 원매자를 찾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우선 개발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새한은 이곳에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 호텔 오피스텔 백화점 할인점 영화관 스포츠센터 등을 건립하는 당초 계획안을 대부분 수용하면서 2조원으로 예상됐 던 사업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외부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새한은 오는 2001년까지 1단계로 부지조성을 마치고 2004년까지는 2단계 사업 으로 상업지역 문화 숙박 주거지역을 우선 개발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들어서는 시설인 신세계 E마트(부지 9천3백평)를 내년중 착공해 매 장면적 5천4백평규모로 오는 2002년 1월 개장한다. 공동주택용지(1만8천평), 주상복합건물(3만7천평), 상업시설(8만7천평)등도 빠르면 오는 2002년 부터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1월 새한경산공장 부지의 일반공업지역, 자연녹지지역 등 24만3천평을 일반상업지역, 준주거지역 등으로 용도 변경하면서 이 일대를 도 시계획 상세설계구역으로 고시하고 새한을 사업권자로 지정했다. <> 미래에너지산업 "전기절약 시스템으로 고유가시대를 넘는다" 에너지 벤처기업인 미래에너지산업(대표 이태헌.www.ess2.com)은 첨단 절전 제 어 시스템인 "ESS "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전기사용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는 초절전 시스템인 ESS 는 "소프트 스위 칭"기술에 최대전력수요관리 정전압제어 등 첨단 제어기법을 결합시킨 제품이다 . 소프트 스위칭 기술은 60분의 1초 이하의 짧은 순간에 전기를 제어하는 기술이 다. 이 제품에는 20여가지 각종 부가기능 프로그램도 함께 들어있다. 미래에너지산업은 최근 대형 기관과 건물에서 중소형 빌딩과 가정으로 사업영 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가지 주력제품을 마련했다. 대형 건물용인 "에스콤 프로"와 주유소,편의점,중소형 빌딩용인 "에스콤 비즈" 일반 가정용인 "에스콤 홈"이 바로 그것. 이태헌 사장은 "이들 제품은 대부분 18개월 정도면 투자비 전액을 회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지금까지 국방부 도로공사 포항제철 교육부 현대전자 지방자치단체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에 납품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을 비롯 20여 곳의 시설 설계에 반영돼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 다. 미래에너지산업은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미국 유럽 일본 동남 아지역의 기업들과 수출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기협회 등에서 기술적인 노하우를 쌓은 이 사장이 사업에 뛰어들어 처 음으로 개발한 제품은 ESS 의 전신인 아날로그형 절전제품.이 제품은 우수한 품 질을 인정받아 20억원어치나 팔려나갔다. 여기서 마련한 자금으로 이 사장은 한양대 전기공학과 현동석 교수,서울시립대 제어계측공학과 김규식 교수 등을 끌어들여 연구개발에 몰두한 끝에 ESS 를 개 발했다. 지난 97년말엔 정부로부터 전력분야 신기술 1호업체로 지정받기도 했다. 이 사장은 "미래에너지산업을 세계적인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으로 키우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 터보테크,= 텔코정보통신 인수..지분 63.61% 코스닥등록 제어장비 업체인 터보테크가 통신장비 및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텔코정보통신을 인수했다. 터보테크는 18일 공시를 통해 텔코정보통신에 모두 20억원을 투자해 지분 63. 61%를 인수,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터보테크는 이번 인수에 대해 차세대 정보통신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IMT 2000 개발 일정을 단축하는 한편 기술적인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라고 설명했다. 터보테크는 텔코정보통신 인수로 케이컨설팅 엔젠테크놀로지 등 관계사를 포 함, 외부기업 출자총액이 21개사에 1백23억원으로 늘어났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한경뉴스] [루머추적] 일진, "이텍스 나스닥상장 내년 목표" 일진 지분을 갖고 있는 이텍스(ETEX)사의 나스닥시장 상장이 임박했다는 소문 이 돌고 있다. 이에 대해 일진 관계자는 "내년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미국 증시 가 좋지 않아 다소 가변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텍스는 최근 뼈 대체용 의약성 신물질을 개발해 FDA(미국식 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았고 현재 임상실험을 진행중이어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텍스는 일진 등 일진그룹이 지분의 50%를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보스턴에 소재해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 [코스닥 첫 상한가/18일] = 세종공업/광림특장차 ◇세종공업=지난 7일 하나증권과 2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에 따라 10억여원 규모의 자사주를 1차분으로 취득, 최근 외자유치 관련 루머가 있었으나 지난 10일 조회공시통해 「사실상 협상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힘. 회사관계자는 『외자유치와 관련, 상황이 달라진 것은 전혀없다』며『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도 없다』고 말했다. 뚜렷한 재료가 없어 지속적인 상승은 어려울 듯. ◇광림특장차=전기공사용 차량 크레인 등 특수장비차량 전문 제조업체로 뚜렷한 상승요인이 없는 가운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회사 관계자는 현재 추진중인 사업은 있으나 밝힐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말함.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거래소 첫 상한가/18일] 캠브리지/신광기업/유니켐 ◇캠브리지(04620)=연초 예상했던 영업실적을 초과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거래량 늘어나며 상한가. 내수관련 실적우량주들이 관심을 끄는 가운데 상승세 돋보여 ◇신광기업(01580)=저가주 순환매에 따라 개인 매수세 유입으로 거래량 증가하며 상한가 기록 ◇유니켐(11330)=피혁원단 제조업체로 대주주 지분이 낮아 적대적 M&A 가능성 제기. 환경관련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사업 등 사업다각화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