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내용
|
|||||||||||||||||||||||||
|
2005년을 빛낼 대박주
환경 관련 주중에서 유일무이하게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가능한 종목임....
현대 기아차에 매연저감장치 독점공급
현재 일부 증권사에서 적정가 도달관련 우려의 목소리나오고 있으나,
4월부터 시행될 대기오염관련 수치 공개 적용과 디젤 승용차의 출시 관련 성장성을 간과한 것으로 보임....
실적과 내재가치 매우 훌륭함....
[머니투데이 김정태기자]한양증권은 세종공업이 현대ㆍ기아차의 해외생산 확대와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수혜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10일 밝혔다.
한양증권은 "세종공업이 국내 최대의 자동차 배기계 부품업체로 현대자동차에 머플러와 컨버터를 독점공급하고 있다"며"현대차의 생산호조와 중국 KD수출 증가, 그리고 중국시장에 대한 투싼과 NF쏘나타 투입 및 미국 앨라배마공장의 초기 생산규모 확대(약 9만대→ 15만대) 등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양증권은 또 중국법인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지분법평가손실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밖에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65% 수준인 400억원에 달하고 부채비율도 올해 말 기준으로 42.8% 수준에 불과한 등 재무구조도 우량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양증권은 정부가 수도권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2000억원의 예산을 편성, 지역배출허용 총량제 등을 추진할 계획임에 따라 현대차에 DPF(매연저감장치)를 공급(OEM)하고 있는 세종공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정태기자 dbman7@moneytoday.co.kr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게시글 찬성/반대
- 4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