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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마이크로 홍콩,대만등에서 매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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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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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1 2005/01/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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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Zen Micro | IT 뉴스 2004/11/13 20:32
http://blog.naver.com/acsnothing/60007488699

휴대용 디지탈 제품을 생각하면 블랙, 실버, 화이트 색상의 바디가 떠오르곤 합니다. 블랙, 실버, 화이트 컬러는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어 사용자들에

 

 

 제이씨현 A033320
  코스닥  (액면가 : 500)      * 01월 11일 12시 07분 데이터   
현재가 815  시가 785  52주 최고  
전일비 ▲ 35  고가 825  52주 최저  
거래량 193,847  저가 785  총주식수 17,391,532 

 

 

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으나 가끔은 이러한 천편일률적인 색상을 가진 모델보다는 조금 독특하고 컬러풀한 스타일의 제품이 기다려집니다. 크리에이티브에서는 사용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의 HDD 오디오 플레이어 "Zen Micro 5GB"를 발표하였습니다.

 


 

 "Zen Micro 5GB"는  네이비, 실버, 그린, 오렌지, 레드, 화이트, 블랙, 퍼플, 라이트 블루, 핑크의 10가지 색상의 제품이 준비되었습니다. 다른 제품에 잘 사용되지 않았던 핑크나 그린 등 톡톡튀는 색상을 사용하여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Zen Micro 5GB"는" 5GB 용량의 초소형 마이크로 드라이브 하드 디스크를 탑재하여 여성의 한 손에 쏘옥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입니다. 제품의 크기는 작지만, 2,500곡 정도의 음악(64kb의 WMA형식에서 한곡이 4분인 기준)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160 x 140 픽셀의 고정밀 1.4인치 액정 스크린을 채용하여, 수록곡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루 EL 백 라이트가 본체 주변과 스크린, 터치 패드 컨트롤까지 환희 비춰주어 제품의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한층 더 돋보입니다.

 


 

본체의 반을 차지하는 터치 패드 컨트롤 버튼은 심플하고 간단한 네비게이션으로 한손으로 조작하기에 불편이 없으며 구성품에 포함된 리모콘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WMA / MP3 / WAV 파일 재생이 가능하며 락, 팝, 뉴 에이지 등 8가지 모드의 이퀼라이져로 장르에 맞는 음색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USB2.0을 사용해 PC와 연결이 가능하며, PC에 저장되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Outlook의 캘린더나 ToDo, 주소 데이터 등을 전송할 수 있어 전자 수첩(?)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 FM 튜너가 내장되어 FM 라디오 수신과 녹음 기능도 사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 본체에 준비된 내장 마이크를 통해 음성 녹음도 지원합니다. USB 스토리지로도 활용이 가능해 전용 드라이버나 전송 소프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도 테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단 USB스토리지 영역에 오디오 데이터를 전송하여 재생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원은 탈부착이 가능한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며 연속 재생 시간은 약 12시간입니다.

 



 

크리에이티브에서 내놓은 이번 제품은 기존의 HDD를 탑재한 제품보다 작은 크기와 다양한 컬러가 특징입니다. 5GB의 HDD를 내장하여 대용량 파일도 저장할 수 있으며, 컴퓨터에 연결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MP3 플레이어 기능과 라디오 청취 및 녹음 기능, 주소록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지원합니다. 애플의 iPod 시리즈를 연상케하는 "Zen Micro 5GB"는 iPod mini와 유사한 성능이지만, 그보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종류의 컬러로 유저들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dasom_1999@hanmail.net 김자영

 

 

1/10 뉴스보니..매진사태라네요..

 

10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상승했다. 대만증시는 음력 설인 춘절기간 중국-대만간 전세기 운항 재개에 대한 기대로 항공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이날 `성년의 날`로 휴장했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0.12% 오른 5942.85에 장을 마쳤다.

대만 최대 항공사인 차이나항공이 1.7% 상승했고, 2위 에바항공도 1.3% 올랐다. 차이나데일리는 대만 야당 국민당과 친민당 대표단이 베이징을 방문, 중국 국가민항총국 관계자들과 전세기 운항 재개를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PCA증권투자신탁의 바로 리아오 매니저는 "중국과 대만간 직접적인 전세기 운항은 항공사에 큰 혜택이 될 뿐만 아니라 양 지역간 긴장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최대 평판 패널 제조업체인 AU옵트로닉스는 0.7% 상승했다. 애플데일리는 AU옵트로닉스가 올해 세계 LCD TV 수요를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600만대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U옵트로닉스의 리 쿤야오 회장은 "북미시장의 예상밖 강한 수요로 대만 LCD 산업이 공급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의 스트레이트타임스(ST)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3시40분 현재 0.19% 오른 2089.49를 나타냈다.

동남아시아 최대 방산업체인 ST엔지니어링이 지난해 순익이 전년비 10% 이상 올랐다는 소식에 0.4% 올랐다. ST엔지니어링은 순익 전체를 배당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음악 재생기 제조업체인 크리에이티브테크놀러지(CT)는 애플의 `아이팟(iPod)`에 대응하기 위한 새 모델들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뒤 0.9% 상승했다. 심웡후 CT 최고경영자(CEO)는 음악 재생기 `젠마이크로(Zen Micro)`가 수요 급증으로 매진 사태를 빚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0.11% 내린 1만3559.66을 나타낸 반면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으로 구성된 H주지수는 0.46% 상승했다. 중국 최대의 선박업체 코스코 퍼시픽이 2.8% 오르면서 상승주를 이끌었으며 홍콩 유선통신업체인 PCCW는 2.0% 내렸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오른 1246.72를 나타냈고, 선전종합지수도 0.5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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