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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 H 일보(2/24) 보도에 따르면 3월초순경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콴트사의 앤드류 본드웹스터 아시안 /태평양지역 사장이 제이씨현과의 협력 방안등에 대한 향후 사업계획을 밝히려고 방한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 다같이 귀한 손님이 풀어 놓을 보따리속에 대박 터질 반가운 소식이 넘쳐서 눈 밝고 귀밝은 나의 사랑하는 개미님들 - 무상증자후에 곤두박질해 처박히던 날개접힌 우리의 Hope 제이씨현 때문에 속상해 했던 - 모두 "어이구, 내새끼 ,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 나타나는고? J, (제이) 그대는 아는가? J (Jchyun)" 하고 흥겨운 콧노래를 부르스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소생도 쬐께((몇천주) 투자해 갖고 있습니다만 J군은 현재 차입금이 전무하고 29.7% 의 부채비율을 보이는 매우 견실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1,250만불의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하여 `인터넷 전국망 확대와 차세대 인터넷종합솔루션부문, 디지탈기기 사업투자재원 확보를 이미 완료한, 타경쟁업체와는 차별화, 한 발 앞서 가는 선두 주자입니다. -+상장회사 투자가이드 `99년 가을 대신증권 1205 쪽 참조 -+ 하여 귀한 말씀 기억하시겠지요?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낙호아라" 친구 앤드류군이 J 군을 찾아 올 때 빈 손으로야 오겠습니까? "대박" 바로 맞췄습니다. 아하, 아름다운 세상, 봄 비처럼 내리는 *돈 이슬비* 에 J군과 팔짱 낀 개미님들 옷이 흠뻑 젖을 것입니다. 하여 창고에 걷워들인 결실이 차고 넘칠 때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시고 베푸시면 10배, 100배를 하나님이 채워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